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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여행 둘째 날,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 주립 도서관 방문
- 오페라하우스 주변에서 산책하고 사진 촬영,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호텔에서 숙박
-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관람 또는 내부 투어 참여 가능
-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 주립 도서관에서 전시 관람, 차분한 분위기와 다양한 전시 제공

-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우버로 이동, 요금은 55달러
- 시드니 공항에서 샹그릴라 호텔까지 차로 20분 소요
-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은 언덕길에 위치, 택시 이용 권장
- 시드니 록스마켓은 주말에만 열림, 팬케이크 온더락은 맛집으로 유명
- 시드니 여행 첫날은 록스마켓 방문, 이후 호텔에서 휴식
- 록스마켓에서는 아기옷, 그림 등 다양한 상품 판매
- 록스마켓 주변에는 카페나 레스토랑 다수 위치
- ㄴ시드니 여행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다음날은 오페라하우스 방문 예정

- 호주 시드니로 6박 7일 여행을 다녀옴.
- 항공권, 호텔, 환전, 비자, 투어 예약, 유심/여행자 보험 등을 준비함.
- 호텔은 샹그릴라 시드니를 선택했고, 위치와 조식 등이 만족스러움.
- 환전은 트래블월렛 카드를 이용했고, 총 1600달러를 환전함.
- 블루마운틴 투어를 포함한 시드니 투어를 예약함.
- 시드니 시내에서 주로 쇼핑을 즐기고, 대중교통으로는 택시, 트램, 버스, 페리를 이용함.
- 호주 시드니의 날씨는 건조하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

- 호주 시드니 여행 중, 오늘이 마지막 날
- 조식 후 시드니 시내 곳곳을 방문, 세인트 메리 대성당, 하이드파크, 호주 박물관 등 방문
- 쇼핑을 위해 스투시와 시드니 면세점 방문, 각각 실망스러움
- 호텔에 짐을 두고 바랑가루, 시드니 천문대, 오페라하우스 야경 등 방문
- 시드니 날씨는 완연한 봄, 낮에는 반팔로도 충분

- 시드니에서 본다이비치까지 버스와 페리 이용
- 피크닉 매트는 다이소에서 구매, 본다이비치에서는 블랑캣 판매
- 본다이비치에서 로즈베이까지 버스, 로즈베이에서 시드니까지 페리 이용
- 로즈베이는 여유로운 풍경으로 인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관람 가능
- 본다이비치에서 쇼핑, 마누카 꿀과 비타민 구매
- 내일은 페더데일 동물원과 블루마운틴 투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