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빛현이입니다.
늘 아이 책만 읽다보니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저를 위한 책을 읽기도 하는데요.
요즘 읽고 있는 2권 소개드려요.
- 육아서적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를 추천한다.
- 이 책은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를 위한 심리학 책이다.
-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부모와 아이의 거리가 부적절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2부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책은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그리고 애착 손상 치유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 책은 아이들의 뇌 발달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문제 부모의 4가지 유형과 그에 따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 책은 한국 사회의 문화적 맥락과 연관지어 설명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책은 독자의 바운더리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자신의 육아 바운더리 특징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