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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호 요리사님의 올리브와 통마늘, 대파,
후추를 이용한 맛기름 인데요.
한번 만들어 두면 한 달은 충분하게 드실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실 거예요.

원영호 요리사님의 맛기름으로 부쳐낸
두부 요리인데요,
들기름에 부쳐낸 맛과는 또다른 느낌이에요.
손님상에도 충분히 어울릴것 같아요.

충무김밥 무김치로 알려진 요리로 천상연
셰프 레시피 김치입니다.
굳이 충무김밥과 같이 먹지 않고,
그냥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무김치 입니다.

깍두기처럼 만든 오이김치인데요,
여름김치로 안성맞춤이에요.^^
속이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익히지 않고 즉석에서 먹어도 맛있어요.

송훈 선생님 레시피 입니다.
가자미 손질법과 양념장 만드는법도
같이 정리해서 올렸어요.
맛있는 재료들만 모아 요리를 하여 삼선
이라 제목이 지어진것 같아요.
저녁식탁에 올리면 푸짐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