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무더워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한국 공포 영화에 이은 외국 공포 영화 세 편을 준비했습니다. 공포 영화와 함께 여름타파!!
광대 공포증이 생기다
문짝 공포가 생기다
현재까지 다섯편의 시리즈 중 최근에 개봉한 작품으로 컨저링의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고 컨저링의 주인공이었던 패트릭 윌신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인시디어스 2편의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10년 전 지운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면서 또 다시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미스테리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웃으면 공포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