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늘 그렇듯 웹서핑을 하는데
저의 사랑 모두의 사랑 고은 웅늬가
과감하게 숏컷을 했더라고요?
(작품 들어가서 반삭)
제 주변 30대, 40대를 보면 여자 숏컷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멋져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정리해 봤습니다🌿
* 창작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무단 전제를 허가하지 않습니다.
김고은 님은 앞머리까지 짧게 잘라서
조금 더 과감한 느낌이 들지만
비슷한 기장에 앞머리가 눈썹선까지 오는
숏컷은 30대, 40대 헤어스타일에서
자주 볼 수 있거든요?
남자들 이발하듯 손질을 자주 해줘야 하지만
어떻게 보면 길이유지 외엔 스타일링할 필요가 없어
오히려 편하다는 말이 많았어요.
뭔가 멋짐 뿜뿜하기도 하고요!
역시 숏단발이 좋죠?
귀 뒤에 머리를 꽂으면 청순하고
숏컷인듯 숏단발인듯 무심한 길이면
시크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에
멋스러움까지 뽐낼 수 있어요.
저는 파워 곱슬이라서 짧은 머리를 못하는데
보면 괜히 부럽더라고요...
단정하고 단아해보이면서
캐쥬얼하게 입으면 훨씬 건강해보이고
수트 입으면 뭔가 더(?) 전문가스럽고!!
그래서 40대 헤어스타일로 자주 보이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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