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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인플루언서 별꽃맘이 생각하는의자를 활용한 훈육 방법을 공유함
- 생각하는의자는 아이가 옳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의자에 앉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
- 생각하는의자를 사용할 때는 아이의 마음이 가라앉도록 기다려주고 부모의 마음도 가라앉힘
- 아이의 행동이 한 번에 고쳐질 수 없음을 기억하고, 무서운 공간과 시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함
- 생각하는의자를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최소 만 3세 이상이며, 아이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음
- 생각하는의자를 사용하는 장소는 조용한 곳이어야 하며, 아이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
- 아이가 스스로 반성을 했다면 시간과 상관없이 이야기를 하게 함.

-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을 무시하고 말대꾸하는 아이의 행동 문제
-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은 자기중심적이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 발생
-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문제 해결의 핵심
-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함
- 아이의 건강한 표현을 부모가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됨
- 아이와 부모 모두 감정을 추스르며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