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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에 같은 반 친구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들음
- 아기는 일주일간 자가 키트 검사를 하며 상황을 지켜봄
- 아기는 37.4°C의 미열과 콧물 증상을 보임
- 새벽에 39°C의 고열이 발생하여 해열제를 복용함
- 아기는 38.5°C의 열이 계속되며, 목이 부어 항생제를 처방받음
- 아기는 24개월 두 돌에 두돌치레 증상을 경험함
- 고열은 2~3일간 지속되며, 식사량이 줄고 간식을 거부함
- 아기는 움직임이 적고, 표정이 없으며, 이불에 자꾸 누우려고 함
- 아기는 열이 떨어진 후에도 37°C~ 37.5°C의 미열이 지속됨
- 아기는 감기약과 항생제를 복용 중이며, 어린이집 선생님도 아기의 힘이 없는 모습을 놀람
- 아기는 며칠 더 쉬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 아기가 평소와 다르게 축 처지고 기운이 없음
-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노란 눈곱이 생김
- 아데노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되어 소아과 방문
- 원장님은 목이 부어있고, 코가 목뒤로 넘어가 귀에 물이 찼으며, 눈이 충혈되어 눈꼽이 있다고 진단
- 아데노바이러스는 유행성 호흡기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질 때 쉽게 걸림
- 아기의 증상은 고열, 눈꼽, 기침, 감기 등 다양하게 나타남
- 아데노바이러스 증상은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기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음
- 전파 경로는 다음 편에서 소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