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만1세반 하루일과가 궁금하실텐데요. 우리 아기가 즐겁고 안전하게 생활을 하겠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어린이집 CCTV 확인방법을 알아 놓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아이가 대답하지 않음
-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어린이집에서 다친 것은 아닌지 걱정됨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 필요
- 어린이집 CCTV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보호, 안전사고 예방, 범죄 예방 목적
- 어린이집 CCTV는 각 교실, 놀이시설, 식당, 놀이실 등 주요 활동 공간에 설치
- 어린이집 CCTV 확인은 열람 신청서 작성 후 원장님께 제출
- CCTV 확인은 모자이크 처리 시 시간과 비용 발생, 서약서 서명 후 확인 가능
- 어린이집 CCTV 확인은 개인적인 이유로 불가능, 운영위원장이 판단 후 제한 가능
- 어린이집 CCTV 확인이 거절되면 경찰이나 구청, 시청에 민원 제기 가능
- 어린이집 운영위원장이나 경찰과 동행하면 바로 확인 가능
- 현재 27개월 아이가 어린이집 1세반에 다니고 있음
- 작년에는 울지 않고 등원했으나, 올해는 적응 기간이 필요했음
- 아이는 오전 10시 이전에 등원하며, 신발을 벗고 혼자서 정리함
- 선생님은 아이들의 가방과 옷을 개별 사물함에 정리하며, 원아 수첩을 확인함
- 아이들은 자유선택활동을 통해 놀잇감을 탐색하며, 장난감이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 다툼이 거의 없음
- 아이들은 점심시간에 혼자서 손을 씻고 정해진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음
- 아이들은 낮잠 시간에 보통 1시 정도에 잠이 들어 3시 이전에 일어남
- 아이들은 오후 간식을 먹은 후 하원하며, 자유놀이를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