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션은 웬만하면 내돈내산 하는데요.
아니 지금까지 거의 99% 다 제 돈 주고 산 거 같은데..?!
그 이유는 [성분] 집착광공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럴 싸한 EWG 그린등급만 보고 사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좀 성분 보는 눈이 트이기 시작한 거 같은데
아토앤오투에 요즘 꽂혀 있거든요ㅇㅅㅇ)+
무 조 건 좋다, 는 아니고요- 그냥 좀 괜찮다~
이해해 주심 되겠습니다.
1. 아토앤오투 크림
- 아토앤오투 크림은 유아용 로션으로, 아기바디로션으로도 사용 가능
- 아들이 밖에서 오래 놀며 피부가 건조해져 크림형 로션을 선택
- 이 제품은 맘가이드 A등급을 받아 유명하며, 평소에도 자주 사용
- C팡에서 200g짜리 제품을 28,920원에 구매, 정가는 31,680원
- 아토앤오투 크림의 주요 성분은 세라마이드 NP, 산소수 등
- 이 제품은 유아에게 치명적인 주의성분이 거의 없어 순수하고 순한 로션
- 피부 발진, 습진, 아토피 가려움 등 민감 피부 자녀에게 추천
- 유아로션으로 소개되며,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 개선 효과가 있음
- 튜브형 제품으로, 쭈-욱 늘어지는 것과 다 써갈 때 불편함이 없음
- 무향에 가까운 로션으로, 인공적인 향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 적합
- 첫 발림성은 꾸덕하고 마무리감은 가벼워 끈적거림이 없음.
2. 아토앤오투 로션
- 아기로션 중 보습력이 좋고 순한 성분을 가진 로션을 찾음
- 지인으로부터 아토앤오투를 추천받아 사용 시작
- C팡에서 160g에 16,030원에 구매, 12일간 사용
- 피부가 가렵다며 긁는 상황이 크게 줄어듦
- 주요 성분은 산소수, 해바라기씨오일, 황금 추출물 등
- 맘가이드 등급에서 아토앤오투는 B등급이지만, 브랜드의 성분 관리력을 신뢰
- 보습력은 세라마이드와 산소수 두 가지 성분으로 좋음
- 제형은 끈적임 없이 수분감이 가득하며, 발림성이 좋음
- 보습 지속력이 좋아 아침에도 피부가 쫀쫀함
- 기타 장점으로는 튜브형 로션으로 끝까지 사용 가능하며, 휴대성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