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말씀드리지만 오메가3만큼은
언제나 내돈내산해서 셀렉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몰라요.. 그냥 작은 소신이랄까(?)
저의 작은 소신과 니즈에 맞았던 브랜드가
바로 노르딕내츄럴스예요.
일단 아들이 더 크면 바꿀테지만
알약을 먹을 수 있기 전까지는
이걸로 쭉 가려고 합니당.
1. 액상형 - 아기오메가3
- 아기오메가3 액상형을 선택한 이유는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하기 때문
- 이 제품은 EPA보다 DHA 함량이 높아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또한, 중금속 검출 0%로 안전성을 높음
- 액상형은 산패도 확인이 어렵지만, 비린맛이 없고 먹이기 쉬움
- 1세부터 6세까지 권고 연령이지만, 그 이상의 유아도 증량해서 먹을 수 있음
- 순도가 60%대로 높아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임
2. 캡슐형 - 키즈오메가3
- 내돈내산으로 다양한 오메가3 제품을 시도 중
- 노르딕 오메가3 키즈를 선택, 설탕 범벅 jelly 형태는 제외
- 액상형과 캡슐형 중 캡슐형 선택
- 노르딕 키즈오메가3는 인지, 학습, 사회성 및 면역 기능에 도움
- 권장 연령은 3세 - 6세, 총 90정, Berry Punch 맛
-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오메가3 브랜드
- 1일 1회 3개씩 섭취, 총 30일분
- 약 636mg의 EPA와 DHA 함유
- 냉장 보관 필요, 해산물 알레르기 있을 시 섭취 금지
- 부작용으로는 복통과 설사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