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협찬받았던 보드게임 중에서 아이와 10회 이상 가지고 놀았던 보드게임 모아봤어요.
1. 뒤죽박죽 서커스 : 산리오 캐릭터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 6살 이상부터 추천해요.
2. 런치바스켓 : 아이와 정정당당한 승부가 가능해요.
3. 고피쉬 영어 :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던 보드게임, 하면서 영어 단어도 읽어주고 교육적으로 참 좋아서 유용해요
- 육아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보드게임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게임들이다.
- 이번에 추천하는 보드게임은 '뒤죽박죽 서커스 산리오캐릭터즈'로, 아이가 좋아하는 산리오 캐릭터가 등장한다.
- 이 게임은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으며,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 게임은 2인에서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만 7세 이상에게 권장된다.
- 게임 구성품으로는 무대, 규칙서, 캐릭터 말, 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게임은 카드에 나온 순서를 생각하면서 캐릭터들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역할놀이와 게임이 가능한 유아보드게임 "런치 바스켓" 소개
- 런치 바스켓은 2~4명이 즐길 수 있으며, 테이블보, 스피너, 아이템 등으로 구성
- 게임 방법은 스피너를 돌려 나온 음식을 가져오고, 같은 종류의 음식을 2개 이상 놓지 않는 것
- 스피너를 돌려 개미가 나오면 음식을 반납해야 함
- 게임은 쉽고 재미있어 5세 이상 아이들에게 적합
- 런치 바스켓은 음식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데도 유용
- 게임 후에는 초콜릿 등의 상품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동기부여를 높임
- 런치 바스켓은 아이와의 역할놀이에도 활용 가능하며, 집에서 피크닉 기분을 낼 수 있음
- 고피쉬 영어는 알파벳 공부를 위한 보드게임
- 게임은 간단한 카드 매칭 게임으로,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음
- 게임 구성품은 알파벳 카드 52장과 게임 설명서
- 게임 방법은 카드를 7장씩 나눠 갖고, 상대방에게 카드 있는지 물어봄
- 게임 종료 시 매칭 개수가 많은 사람이 승리
-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음
- 게임은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자주 하자고 조름
- 게임을 하면서 영어 학습이 가능하며, 엄마표 영어에 도움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