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과 차크닉은 힐링입니다.
클린 차박과 차크닉으로 오래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가리 닻 전망대 풍경과 차박이나 차크닉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화장실이 있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어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센스~
영일만항에서 시작해 용한리 해변으로 이어지는 도로 주변은 힐링 포인트.
주차장이 아닌 도로이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하고 도로 옆 쓰레기 방치는 절대 안됩니다.
무료 차박지지만 화장실과 초록 풀밭이 있어 좋은 곡강생태공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다음 사람을 위해 클린 차박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