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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기만 했던 우리집에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부부 침실 바닥장판 드디어 쉬움 셀프장판 데코타일 시공했답니다. 셀프인테리어로 완성해서 더 뿌듯하고 보람도 두배는 느껴지는듯 해요. 거실과 우리집 부부침실은 장판이 정말 오래된 나무장판이이었답니다. 정말 오래돼서 올드하고 촌스러움 그자체였는데 거실은 작년에 벼루다 벼루다 현대엔엘씨 대리석 느낌나는 모노륨장판에 꽃쳐 모노륨장판을 구입해 셀프로 직접 시공을 했는데 침실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만 있었답니다. 그러다 이번에 마침 침실에도 셀프로 장판을 시공할 기회가 주어졌어요. 바로 현대엔엘씨의 쉬움 장판이랍니다. 이미 모노륨장판 디자인도 예쁘고 시공도 많이 어렵지 않아 반한 상태였는데 흐미 셀프바닥제 쉬움 데코타일은 모노륨 장판보다 시공이 더 쉽다니~ 그래서 쉬움 셀프장판은 여자도 혼자사도 손쉽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뭐~ 똥손이라도 정말 걱정 뚝이에요!! 제가 보장할 수 있어요.. 엄청 엄청 시공이 쉬워서 이거야 말로 반할수 밖에 없다니까요. 역시 현대엔엘씨 다시한번 장판에 있어서는 절대 어느곳에 뒤지지 않은 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는사랑은 우리집 부부침실 제일 큰방 시공을 하기 위해 6박스를 구비했는데요. 한박스당 1평 시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잠시 집중!! 그냥 지나치시면 서운하실것 같아서요!! 요즘 집콕하는 시간이 많은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