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울 작은 아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아이스크림 봉지를 버리러 갔다가 쓰레기통 앞에 이상한 작은 벌레가 있다며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뭔데 하고 달려가니 흐미!! 바로 그 습하고 온도가 높은곳에 사는 먼지다듬이 였어요 책벌레라고 불리고 습한 여름 옷이나 벽지 같은 곳에서 많이 생기는 그 벌레 말이죠. 뒷베란다는 분리수거용품들도 있고 음식처리기도 있고 해서 열심히 홈키파도 수시로 치고 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4년 전 정확히 기억하는데 옷 꺼내려다가 옷장 맨 아래 바닥에서 작은 벌레들이 엄청나게 나와서 놀랐던 기억 있는데 그때 그 작고 작은 벌레 보고 엄청 놀라고 먼지다듬이란걸 알고 그때 옷 다 꺼내 세탁하고 옷장 청소하고 난리 치고 결국 다음 해에 오픈형 드레스룸으로 옷장을 새로 교체했던 기억이 있는데 베란다에 또 먼지다듬이가 웬 말이냐 싶었어요. 마침 우리 집에 손소독제 스프레이로 사용 중이었는데 그걸 뿌려볼까 생각하다 검색했는데 역시나 먼지다듬이나 먼지 진드기 해충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하는 거 있죠 그렇게 고민 중이었는데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마침 우리 집에 JEJUDAMDA 제품이 찾아와주었네요. 우리 집 요즘 열 일 하고 있는 JEJUDAMDA 천연 방충제랍니다. 피톤치드가 좋다는 건 우리 이웃님들에게 말씀 안 드려도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우리 집 세탁실이 있는 뒷베란다 공간이랍니다. 세탁기...

새싹채소!! 무순키우기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집!! 아니 우리 큰 딸래미!! 이유는?? 울 큰 아이가 과제로 무순 키워서 요리를 해먹고 인증샷을 올려야 하거든요. 요즘 울 큰 딸래미 덕에 이래저래 별거 별거 다해보네요 지난번에는 학교에서 줬다면서 봉숭아 씨앗을 가져와 텃밭에 심었는데 또 무순 씨앗을 가져왔어요. 큰 아이 대학생이 되더니 안해보는게 없네요. 어느날은 음악 관련 과제로 음악만 하고~ 또 어느날은 그림만 그리고~ 또 어느날은 피아노 연습만 하고~ 또 어느날은 채소도 키우고 또 영어만 하다가 또 하루는 사회만 하다가 또 하루는 국어만 하다가~ 그러다 어느날은 발레까지 한다며~ 자기가 미대를 간건지?? 음대를 간건지?? 국문학을 간건지?? 자기가 어느 대학을 간건지 모르겠다네요?? 별거 별거 다 체험해보고 많은 걸 경험 해보는 큰 아이는 아직은 그저 많은 것이 벅차기만 한가봐요. 가끔 과제 하는 딸래미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뭐~ 엄마인 제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은 없더라고요. *^^* 그래서 늘 안타깝고 옆에서 지켜 보면서 응원해주는 것 밖에는 할수 없네요. 그래도 책임감이 강한 아이니까 잘할꺼라 믿어보아요. 딸래미 덕에 엄마도 덩달아 새싹채소 무순 키우기도 해보네요. 무순은 울 옆지기와 제가 좋아하거든요 저는 자주 사다 샐러드에 넣어 먹곤 하는데요 울 옆지기는 참치회나 장어 먹을때 사다 곁들어 먹곤 하네...

그렇게 갖고 싶었던 로망중에 로망이었던 우리집에 가정용 플라잉요가 해먹설치를 했답니다. 집에 설치하고 요즘 아이들과 함께 요가학원에서 배운 기초동작들 연습도 해보기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새싹이다 보니 자세도 안나오고 영 어설프지만 열심히 요가학원다니며 집에서 또 연습하다보면 잘할날이 오고 또 쓸데없는 군살도 다 없어지고 예쁜몸매로 거듭날거라 믿어봅니다. 우리집 거실에 설치한 가정용 플라잉요가 해먹!! 주는사랑이 1년전 퇴행성 허리 진단받고 수영이나 요가를 하라는 의사쌤의 추천을 받고 물을 워낙에 무서워 하는지라 수영은 감히 생각도 못하고 요가와 필라테스를 해보자 생각하고 국민생활관에서 하는 필라테스와 요가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몇개월을 다니다 요가가 나에게 맞는 운동이란 생각하고 정식으로 하고 싶어 우연히 알게된 우리집에서 그닥 멀지 않은 요가학원을 새로 등록해 다닌지 2개월이 조금 지났네요. 그리고 요가학원에 다니면서 플라잉요가에도 입문하게 되었답니다 플라잉요가는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고 있는데 아직은 몇번 해보지는 못했지만 많이 힘들어도 은근 재미있다는 거~ 학원에서는 기초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다보니 많이 부족한것 같아 집에서 하고 싶어서 혹시 몰라 설치가 가능할까 싶어 검색해봤는데 설치비만 40~50만원은 기본!! 앙카를 이용해 나무 문을 달거나 벽에 선반을 달아 본적은 있지만 아파트 천정을 2중으로 뚫어 직접 해먹을...

주는사랑이 벽 뿐아니라 벽지 곰팡이제거부터 천장 곰팡이제거까지 손쉽게 제거하는 팁!! 정보 가져왔답니다. 주는사랑은 열심히 청소하고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은근 습한 공간 베란다나 욕실 벽면이나 천장 곰팡이는 자주 생긴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곰팡이가 생겨 제거했다 싶으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그래서 대충 닦아내면 안된다는거죠. 우리집 아파트는 남향이라 앞베란다는 햇살이 잘 들어오는 편인데요 베란다 틈새나 천장 틈새 벽 등은 조금만 방심해도 곰팡이가 생기는 거 있죠. 그리고 특히나 습한 공간 욕실도 천장이나 몰딩이나 실리콘이 있는 틈새나 줄눈이 있는 벽 등에도 알게모르게 물때 뿐 아니라 곰팡이까지 생기곤 하죠. 곰팡이는 제거 하지 않으면 공중에 떠다니게 되고 그로인해 비염부터 시작해 알레르기나 호흡기질환. 피부질환까지도 이어 질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곰팡이 더 신경쓰게 되는 부분인데 사실 그냥 물로만 닦아 낸다고 해서 닦아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곰팡이는 습기, 결로, 샤워나 환기부족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지워도 지워도 또 같은 곳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벽이나 벽지 곰팡이 제거부터 천장 곰팡이까지 손쉽게 박멸할 수 있는 살림백서 뿌리는 치익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곰팡이를 박멸할 수 있는 똑똑한 곰팡이제거제네요. 요 며칠 욕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는 곰팡이 박멸에 탁월한 살림백서 뿌리는곰...

주는사랑이 미루고 미루기만 하던 꼬옥 하고 싶었던 우리집 주방리모델링을 드디어 끝냈답니다. 빌트인가스레인지도 새로 설치하고 상부장 싱크대 문짝교체도 하고 또 화이트색상으로 전부 셀프페인팅까지 싱크대리폼으로 깔끔한 화이트 주방인테리어 완성했답니다. 역시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 하고 나니 속도 시원하고 주방도 더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어 미소짓게 되네요. 주방리모델링 전 모습인데요 우리집 싱크대 정말 20년도 넘은 올드한 싱크대였는데요. 3년전인가 하단 싱크대 하부장과 상판 인조대리석만 교체하고 문짝은 제가 직접 셀프로 웨인스코팅 문짝으로 만들어 달고 페인팅까지 해서 싱크대리폼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상부장 문짝은 시트지만 붙이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20년 넘은 싱크대다보니 문짝에 시트지를 붙이고 해서 사용을 해도 올드한 느낌을 지울길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상부문짝도 교체하자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스오븐렌지도 결혼하면서 혼수로 해온건데 19년을 넘게 사용하다보니 가스불도 잘 들어오지 않고 지저분하고 해서 바꾸자 생각만 하고 미루로 미루다 드디어 바꾸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3년전 우리집 싱크대 하부장과 인조대리석 교체했던 그 싱크대업체에 연락을 했답니다. 오래전 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인분이라 필요할때는 꼬옥 그분한테 맡기게 된답니다. 고민의 고민을 했답니다 오븐가스레인지 철거하면서 빌트인 가스쿡탑으로 할까?? 인덕션으로...

남동생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울 엄마아빠가 사시던 그리고 내가 어려서 살단 엄청 오래된 시골주택 나만의 작업실로 바뀌었는데요. 올드하고 촌스러운 시골집 주방벽 타일작업부터 싱크대리폼과 벽페인팅과 장판시공까지 내손으로 셀프로 주방리모델링 했답니다. 그냥 뚝딱질 하는 나의 공간으로 사용할거라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최대한 집에 있는 재료들과 필요한 최소한에 재료들만 구입해 주방리모델링을 했어요. 기존 정말 오래된 올드하고 촌스러운 조금은 어수선한 주방모습이네요 역시 오래된 시골주택 답죠. 벽은 오래돼서 부식도 되고 곰팡이도 피고~ 엉 ㅠㅠ 오래된 싱크대 그리고 너무 오래전에 리폼해서 촌스러운 주방벽까지~ 기존에 있던 촌스러운 보닥타일은 제거해주었습니다 다른 주방벽타일 작업을 위해서 말이죠. 떼어낸 모습이네요. 할일이 많아요. 처음엔 벽지를 전부 제거하고 시멘트 위에 페인팅만 할까하다 너무 오래된 시골주택이다 보니 시멘트가 오래돼서 떨어져 나가기까지 결국 오래전에 쓰고 남았던 시트지벽지로 부식된 시멘트벽을 붙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초강력젯소 한번 칠해주었답니다. 완전히 젯소가 마른 후 페인팅은 따로 구입하지 않고 집에 있던 페인팅으로 페인팅해주고 천정도 남아있던 밝은 그린색상으로 페인팅 해주었답니다. 페인팅이 끝나고 장판시공을 위해 바닥도 깔끔하게 청소해줍니다. 우리집 거실에 시공한 대리석 느낌나는 모노륨장판이 너무 이뻐서 이 주방에도 그 똑같...

여름철 없으면 안 되는 필수가전 중 하나가 바로 대용량 제습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주는사랑이 대용량 제습기 뿐 아니라 공기청정까지 가능한 쿠쿠 공기청정 제습기 사용법 소개해 드릴 거랍니다. 디자인부터 세련미 물씬!! 보고 나시면 탐나실 거예요. 장마철도 아닌데 요즘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하루걸러 하루씩 오는 것 같아요. 오늘 낮 시간대는 더웠지만 저녁에는 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장마철도 아닌데 이렇게 비가 자주 내리니 올 장마철에는 얼마나 비가 많이 내릴까 벌써부터 걱정부터 앞서네요. 비가 자주 내리다 보니 집안 곳곳 눅눅하고 꿉꿉한 냄새가 나는 날이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닌듯해요. 눅눅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제습기 가동은 필수죠 그리고 요즘은 또한 계절에 관계없이 미세먼지도 많은데 또 미세먼지 많은 날은 공기청정기 돌리는 것도 게을리할 수 없는데요 바로 공기청정과 제습기능이 가능한 공기청정 제습기라면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 집 요즘 거의 매일 가동하고 있는 쿠쿠 DH-16ZH45FG 공기청정과 제습이 가능한 대용량 제습기! 쿠쿠 공기청정제습기랍니다. 여름철 올바르게 공기청정 제습기 사용법 올려보도록 할게요. 쿠쿠 공기청정 제습기 본체와 사용설명서와 고무마개와 신발건조킷과 집중건조킷까지 구성되어 있답니다. 뒷면에 보면 코드감개까지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 더 실용적...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울꺼라고 하네요. 5월달이면 저는 개인적으로 긴소매 옷을 많이 입는데 요즘은 더워서 짧은 소매 옷을 입는 다는것 부터가 덮다는 소리겠죠. 작년에 비해 올해는 상추도 더 빨리 심어 벌써 수확해 먹고 있을 정도로 이상기온으로 인해 날이 덮다는 말을 인정하긴 해야겠어요. 더우면 에어컨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실외기 없는 창문 아파트 작은방 에어컨!! 눕스 이동식에어컨 부부침실에 셀프설치를 했는데 자랑 살짝 해보려해요. 작년에도 엄청 더운 여름을 보냈는데요. 울 아이가 작년에는 그 예민한 고3 수험생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방에 눕스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해 유용하게 정말 잘 사용했네요. 고 3수험생이면 문닫고 조용하게 공부하게 되다보니 울 아이방에야 말로 에어컨이 필수였거든요. 그래서 익히 얼마나 유용하고 사용하기 편리한지 몸소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업그레이된 2022년 터보 청정 최신형 눕스 이동식에어컨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리 부부침실에는 그 흔한 벽걸이용 에어컨도 없었거든요. 거실에 에어컨을 틀면 우리 침실은 ㄱ자로 꺽인방이라 바람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더울땐 거실에 모여 있곤 했는데 이제 아이방 따로~ 또 우리부부 욕실에 따로 따로 설치해 편안한 여름이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실외기 없는 눕스 이동식에어컨!! 화이트 컬러가 깔끔 그자체네요. 에어컨 본체와 배풍호수와 연결아탑터 2종. 슬라이드 키트세트...

오늘은 주는사랑이 실외기가 필요없는 이동식에어컨 추천해보려고요. 요즘은 이동식에어컨도 예전과 다르게 점점 진화도 하고 잘나오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창문에어컨하면 고정식이라 한곳에 고정시켜 놓고 사용해야 해서 조금 불편함이 있었잖아요 하지만 주는사랑이 오늘 이동식에어컨 추천하려 하는건 창문에어컨이지만 이동이 자유로워 내가 원하는 곳에 마음껏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우리집에서 제일 작은 딸래미들 아이방!! 작은방에 창문에어컨 설치를 했답니다. 고3인 큰 딸아이가 춘천 코로나 3단계로 격상하면서 야자도 학교에서 하지 않고 집에 일찍오면서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독서실도 못가는 상황이라 방해된다며 방문 꼬옥 닫고 공부하면서 답답하고 더울까 싶어 고민하던 중 마침 창문에어컨이 생겨 아이방 작은방에어컨으로 제격이겠다 싶어 설치해주기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색상의 다지인부터 깔끔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실외기가 필요없는 눕스 이동식에어컨이랍니다.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이동식에어컨 본체와 배수호수 연결에탭터, 슬라이드키트세트, 리모콘, 배수호수와, 물받이까지에 설명서까지 구성되어 있네요. 좀더 구성품을 세밀하게 살펴볼께요 바로 이건 배수호수와 연결어텝터인데요. 실외기가 없는 대신 배수호수와 연결어텝터를 에어컨 뒷쪽으로 연결해서 사용해 주는건 필수거든요. 그리고 이건 배수호수인데요. 주로 제습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하시면 되고 에어컨 사...

고온다습한 여름철!! 습한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바로 옷장이나 침구에 많이 생기는 눈에 보이지 않은 집먼지진드기나 좀벌레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나 섬유나 침구 속에 숨어 있는 집먼지진드기와 세균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원인이 되잖아요 그러다보니 유해물질을 확실히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침구 등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집먼지진드기가 문제라면 주로 습하게 방치해 두게 되면 옷장이나 섬유속에 좀벌레가 문제가 되잖아요. 좀벌레는 사람이 사는 주택가 주변에 어두우면서도 습한 곳을 좋아하고 특히나 따뜻한 곳에 많이 서식하면서 주로 야간에 활동 하면서 사람이 접근하면 순식간에 달아나기 때문에 잡기조차 쉽지 않죠. 종이, 풀이나 탄수화물 주로 옷감 등 식물성 섬유을 먹는걸 좋아한다고 해요. 특히나 목제 가구도 좋아해서 갉아먹으면서 구멍이 생기고 가루가 생기는데 이런 경험 한두 번은 다들 있으실 거예요. 먼지 진드기는 침구나 매트리스 소파 등에 주로 서식하면서 사람의 몸에서 떨어진 각질이나 비듬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생각만 해도 유쾌하지는 않네요. 울 작은 아이와 주는사랑은 비염이 심해서 먼지가 많이 날리거나 하면 바로 코에서 신호를 해온답니다 그러다 보니 침구세트로 자주 세탁하면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침구나 소파 커버 등은 사실 옷처럼 매일 세탁할 수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집먼지진드기나 #좀벌레 ...

요즘 집집마다 벌레 퇴치를 위한 해충약 등 하나정도는 집에 다 구비하고 있으시죠?? 우리집만 해도 바퀴벌레약에 모기약까지 두세가지는 구비해놓고 사는데요 오늘은 우리집 새로 구비하게 된 비비딕 벌레퇴치기 이야기 해보려고요. 집에 벌러게가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벌레가 없는걸까요?? NO! NO! 눈에 보이지 않을뿐 해충 들을 알게모르게 스며 살고 있다고 해요 특히나 좀벌레는 사람이 사는 주택가나 아파트 주변의 어두운곳이나 따뜻한 곳에 숨어 서식하면서 야간에 활동하고 사람이 접근하면 재빨리 달아나므로 눈의 잘 띄지 않는다고 해요 주로 옷감을 먹고 살아서 특히나 습한 여름이 되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요즘은 시기기 시기인 만큼 택배 많이 시키잖아요 택배를 통해 바퀴 벌레 등의 해충이 따라 들어올수도 있고~ 또 하수구 등을 통해 해충들이 타고 들어올 수도 있고 아파트라고 안심할 수 없다는 거에요. 특히나 집 진드기도 그렇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우리집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요. 이렇게 보이지 않은 좀벌레나 해충들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내가 찾아다니며 잡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특히나 바퀴벌레나 좀벌레가 내눈 앞에 나타나면 잡기보다는 소리지르고 도망가기 바쁜데 언제 잡냐구요?? 사실 우리 여인네들 해충들 보면 덥썩 잡는분들 거의 없을걸요 징그러워서 도망가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럴때 ...

미루고 미루기만 했던 우리집에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부부 침실 바닥장판 드디어 쉬움 셀프장판 데코타일 시공했답니다. 셀프인테리어로 완성해서 더 뿌듯하고 보람도 두배는 느껴지는듯 해요. 거실과 우리집 부부침실은 장판이 정말 오래된 나무장판이이었답니다. 정말 오래돼서 올드하고 촌스러움 그자체였는데 거실은 작년에 벼루다 벼루다 현대엔엘씨 대리석 느낌나는 모노륨장판에 꽃쳐 모노륨장판을 구입해 셀프로 직접 시공을 했는데 침실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만 있었답니다. 그러다 이번에 마침 침실에도 셀프로 장판을 시공할 기회가 주어졌어요. 바로 현대엔엘씨의 쉬움 장판이랍니다. 이미 모노륨장판 디자인도 예쁘고 시공도 많이 어렵지 않아 반한 상태였는데 흐미 셀프바닥제 쉬움 데코타일은 모노륨 장판보다 시공이 더 쉽다니~ 그래서 쉬움 셀프장판은 여자도 혼자사도 손쉽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뭐~ 똥손이라도 정말 걱정 뚝이에요!! 제가 보장할 수 있어요.. 엄청 엄청 시공이 쉬워서 이거야 말로 반할수 밖에 없다니까요. 역시 현대엔엘씨 다시한번 장판에 있어서는 절대 어느곳에 뒤지지 않은 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는사랑은 우리집 부부침실 제일 큰방 시공을 하기 위해 6박스를 구비했는데요. 한박스당 1평 시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잠시 집중!! 그냥 지나치시면 서운하실것 같아서요!! 요즘 집콕하는 시간이 많은데 우리...

우리에게 꼬옥 필요한 캠핑필수템 중에 하나가 바로 캠핑웨건인데요. 하나 장만하자 장만하자 하면서 미루고만 있었는데 마침 이번에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다 잡은 디어디어 캠핑웨건이 생겼답니다. 다음 주에 3박 4일 캠핑 계획이 잡혀 있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설레네요. 물론 우리가족의 세컨공간 마당을 품은 시골 주택 주말에는 별장이라 칭하며 캠핑을 가고 싶은데 캠핑장으로 갈 수 없을 때는 가족들 모여 자주 이곳에서 홈 캠핑도 즐기곤 하는데요. 홈캠핑을 즐기면서 디어디어 캠핑웨건을 마당에 두고 사용하기도 은근 편하네요. 디자인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보리 컬러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캠핑웨건 웨건 본품과 커버 그리고 한정판 스티커 팩까지 구성되어 있네요. 디어디어 답게 사슴 일러스트 그림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사슴이랑 캠핑 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한정판 스티커 팩인데요 스티커와 디어디어 인증 캠핑허가서까지 감성 돋네요. 접었을 때는 상단 커버를 씌워 보관하면 되는데요. 상단에는 손잡이도 있어 가볍게 들기도 편하고~ 접은 상태로 이동하기도 편해서 보관은 더 용의해요. 공간 차지도 하지 않고 말이죠. 보관 커버까지 있으니 더 깔끔하게 사용하도 좋겠죠. 캠핑필수템 중에 하나인 캠핑웨건!!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다 갖춘 디어디어 오픈형 웨건 그냥 지나치면 허전하죠. 디어디어 현장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디어디어 더 현...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울꺼라고 하네요. 5월달이면 저는 개인적으로 긴소매 옷을 많이 입는데 요즘은 더워서 짧은 소매 옷을 입는 다는것 부터가 덮다는 소리겠죠. 작년에 비해 올해는 상추도 더 빨리 심어 벌써 수확해 먹고 있을 정도로 이상기온으로 인해 날이 덮다는 말을 인정하긴 해야겠어요. 더우면 에어컨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실외기 없는 창문 아파트 작은방 에어컨!! 눕스 이동식에어컨 부부침실에 셀프설치를 했는데 자랑 살짝 해보려해요. 작년에도 엄청 더운 여름을 보냈는데요. 울 아이가 작년에는 그 예민한 고3 수험생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방에 눕스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해 유용하게 정말 잘 사용했네요. 고 3수험생이면 문닫고 조용하게 공부하게 되다보니 울 아이방에야 말로 에어컨이 필수였거든요. 그래서 익히 얼마나 유용하고 사용하기 편리한지 몸소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업그레이된 2022년 터보 청정 최신형 눕스 이동식에어컨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리 부부침실에는 그 흔한 벽걸이용 에어컨도 없었거든요. 거실에 에어컨을 틀면 우리 침실은 ㄱ자로 꺽인방이라 바람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더울땐 거실에 모여 있곤 했는데 이제 아이방 따로~ 또 우리부부 욕실에 따로 따로 설치해 편안한 여름이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실외기 없는 눕스 이동식에어컨!! 화이트 컬러가 깔끔 그자체네요. 에어컨 본체와 배풍호수와 연결아탑터 2종. 슬라이드 키트세트...

오늘은 주는사랑이 실외기가 필요없는 이동식에어컨 추천해보려고요. 요즘은 이동식에어컨도 예전과 다르게 점점 진화도 하고 잘나오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창문에어컨하면 고정식이라 한곳에 고정시켜 놓고 사용해야 해서 조금 불편함이 있었잖아요 하지만 주는사랑이 오늘 이동식에어컨 추천하려 하는건 창문에어컨이지만 이동이 자유로워 내가 원하는 곳에 마음껏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우리집에서 제일 작은 딸래미들 아이방!! 작은방에 창문에어컨 설치를 했답니다. 고3인 큰 딸아이가 춘천 코로나 3단계로 격상하면서 야자도 학교에서 하지 않고 집에 일찍오면서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독서실도 못가는 상황이라 방해된다며 방문 꼬옥 닫고 공부하면서 답답하고 더울까 싶어 고민하던 중 마침 창문에어컨이 생겨 아이방 작은방에어컨으로 제격이겠다 싶어 설치해주기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색상의 다지인부터 깔끔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실외기가 필요없는 눕스 이동식에어컨이랍니다.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이동식에어컨 본체와 배수호수 연결에탭터, 슬라이드키트세트, 리모콘, 배수호수와, 물받이까지에 설명서까지 구성되어 있네요. 좀더 구성품을 세밀하게 살펴볼께요 바로 이건 배수호수와 연결어텝터인데요. 실외기가 없는 대신 배수호수와 연결어텝터를 에어컨 뒷쪽으로 연결해서 사용해 주는건 필수거든요. 그리고 이건 배수호수인데요. 주로 제습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하시면 되고 에어컨 사...

집콕라이프가 대세인 요즘은 식기세척기가 이제는 욕심내고 싶은 필수템에 아닐까 싶은데요. 세척기를 들이는 것이 중요한것 보다 이제는 몇인용인지 어디 제품을 들여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미니 식기세척기 부터 시작해 4~5인용 6~8인용 등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가 되면서 가족 구성원에 맞게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주는사랑은 나만의 세컨공간이 있답니다. 우리집 말고 주중에는 나의 작업실로 사용하고 주말에는 우리가족 별장처럼 사용하는 남동생이 살던 시골주택이 있는데요. 이 공간 주방에 일반 건조대 대충 두고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쉐프본 워시폴4 무설시 미니 식기세척기를 새로 설치하게 된 행복한 이야기 해보려고요. 울 큰 남동생이랑 막내 남동생까지도 이미 쉐프본6~8인용 세척기를 사용중이라서 익히 좋다는건 몸소 느끼고 있는 현실이라 미니 식기세척기 이렇게 들이고 나니 또 행복해지는 거 있죠. 나만의 공간이야 말로 꼬옥 필요했었거든요 이곳은 주방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주말이면 가족모임이 있거나 할때 기름진 음식을 해먹고 나면 물을 따로 끓이거나 욕실에서 따뜻한 물을 받아다 설거지를 하곤 해야 해서 불편함 그자체였는데 이제 이렇게 식세기가 생겨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거 있죠. 미니 식기세척기 쉐프본 워시폴4 는 무설치방...

주는사랑 오늘 즐거운 자랑들어갑니다. 나만의 공간이 생겨 요즘 매일매일 행복한데 또 그공간에 조금씩 조금씩 예뻐지고 있어 즐거운데 거기다 예쁜가구와 가전까지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어 기쁨이 두배가 되고 있어요. 요즘은 주는사랑이 두집 살림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나의 힐링이 되는 공간에 가정용 무설치 식기세척기 설치를 했답니다. 바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이네요. 지난번 울 남동생집 쉐프본 워시폴8 설치하고 고급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블랙라벨은 한층 더 고급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쉐프본 워시폴 배송 및 설치 방법은 두가지 선택을 할수 있는데요 무설치 방식과 설치방식이 있는데요 무설치방식은 주문을을 하고 배송지로 제품을 수령받고 자가 설치를 하면 되고 설치방식은 주문을 하고 배송시 수도권은 기사님이 직배송이고 지방권은 제품택배발송으로 설치일정 안내를 받고 약속을 정해 기사님이 방문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되는데 설치비용은 홈페지에서 따로 알아보시면 된답니다. 주는사랑은 무설치방식을 선택했답니다. 지난번 남동생도 가정용 무설치 식기세척기 워시폴8 설치하면서 셀프로 설치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무설치라 쉽고 또 직접 연결하는 방식도 어렵지 않거든요. 박스 상단에 보면 Q코드가 있는데 Q코드를 찍으면 쉽고 빠른 설치방법을 한눈으로 볼 수 있네요. 박스 먼저 개봉했는데요 역시 워시폴8 블랙라벨은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움...

요즘 대세 중 하나가 바로 가정용 식기세척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은근 요즘은 가정용 식기세척기도 6~8인용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집도 현재 6~8인용 사이즈의 세척기를 사용 중인데 은근 활용도가 높거든요 울 올캐가 울집 올때마다 6인용 세척기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번에 울 큰 올캐집에도 생기게 되었네요. 쉐프본 워시폴8 가정용 식기세척기 들이고 주방인테리어 업 된 울 남동생 주방 자랑해보려고요. 쉐프본 워시폴8 은 무설치 흡입방식이라 기계치라고 손쉽게 설치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울 큰 남동생가족 시골집에 살다가 47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벌써 이사를 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 버렸네요 시간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 리모델링해 새아파트에 입주 하는 기분으로 들어가 집 곳곳 새로 손보지 않고 들어갔는데요 무엇보다 울 올케는 주방인테리어에 반해 두말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식탁을 놓을 공간도 따로 있었고 아일랜드 식탁도 따로 있어 카페 같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주방인테리어 반할 수 밖에 없었죠. 모든 것이 완벽하다 생각했어요. 이사를 들어 가기전 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옵션으로 딸려 있던 식기세척기가 글쎄 고장이 나서 사용을 할 수 없었던거였어요 당연 울 올케는 사용이 가능할 줄 알았죠. 년식도 오래된지라서 수리해서 사용한다는 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수리도 포기하고 결국 세척기로는 ...

오늘은 정말 신나서 자랑안할 수 없는 일이 생겼네요. 우리집에 쿠쿠 6인용 식기세척기 설치했거든요. 우리 여자들의 로망 중 하나잖아요. 처음엔 12인용 설치하고 싶었는데 우리집 주방이 공간이 나오지 않아 6인용을 설치했는데 은근 수납도 많이 되고 해서 설치하고 나니 넘 대만족인거 있죠. *^^* 요즘 주방에만 있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죠. 주는사랑은 요리하는건 즐기는 편이에요 그런데 설거지 하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주중에는 어쩔수 없다보니 요리를 하고 설거지도 무조건 하게 되지만 주말만큼은 자기 아내가 설거지 하는거 싫어하는걸 알고 주말 만큼은 옆지기가 설거지를 독차지 하고 집에서 해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 개학도 늦어지고 조카들도 와 있다 보니 설거지 하는 양도 많아지고 설거지 하는 시간도 더 많아지고 식기세척기 하나 갖고 싶단 생각은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마침 우리집에 쿠쿠 6인용 식기세척기가 들어오게 된거 있죠. 세척기 들어오기전 모습이에요 싱크대 개수대 옆에 건조기 위에 그릇들이 있었는데 이공간에 놓아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식기건조기도 치우고 양념통은 싱크대 안으로 전부 치우고 깨끗히 정리를 했어요 깨끗히 정리하는 동안 왜이리 설레이고 기분 좋던지~ ㅎㅎㅎ 미리미리 부터 정리 끝내고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설레던지?? 그리고 저녁 5시경 쿠쿠전자 설치기사님께서 직접 직배송 해주셨어요. 박스를 보는 순간 왜이리 설레...

세탁기 청소팁! 드럼 세탁조 클리너 사용법 ..................... @주는사랑 5식구가 아침 저녁으로 싯다보니 수건만 해도 하루 10개씩 나오고 매일 옷까지 갈아 입는 두 딸덕에 빨래 양을 무시할 수 없네요. 일이 있거나 바빠서 하루라도 거르면 다음날 엄청난 양에 빨래감이 나온답니다. 수건은 하루 넘겼다 세탁을 하면 꿉꿉한 냄새로 인해 되도록이면 거르지 않고 매일 세탁을 하고 있어요. 조금 이상한 냄새만 나도 투덜거리는 깔끔쟁이 두 딸덕에 향기 좋은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듬뿍 사용하고 있고.. 건조할때도 건조시트를 넣어 건조를 시키는 건 기본인데요 이렇게 세탁을 해도 어느날은 꿉꿉한 불쾌한 냄새가 나서 수건을 다시 세탁한 적도 한두번이 아닌데요.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나는건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세탁기 내부 세탁조가 원인 이라는 거죠.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알게 모르게 세탁조안에 보이지 않은 세균과 먼지, 곰팡이 가 있을수 있고 무엇보다 세탁 후 세탁기를 그냥 방치 해두면 도어가 닿은 패킹 부분에 곰팡이도 생기고 지저분한 이물질이 생기면서 빨래에 불쾌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울 이웃님들 알고 계실까요?? 변기 안보다 세탁조의 오염도가 250배나 높다고 해요 그로인해 세탁물에 묻어나는 이물질로 인해 천식이나 알러지까지 일을 킬 수 있어 세탁조 청소는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저도 세탁 후 조금만 방심하면...

하루가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금요일이라니~ 한주가 다 가버린 기분이네요. 주는사랑이 오늘은 세탁기 세탁조 통세척 청소 방법과 건조기 청소 꿀팁 정보 가져왔답니다 우리 집은 매일매일 세탁물이 엄청 나온답니다. 울 두 딸들도 그렇고 저두 그렇고 수건은 아침, 저녁으로 한사람이 두개씩 사용하고 있고 또 옷은 그날 입었던 옷은 다음날 절대 입지 않다보니 옷까지 하면 ~ 하루라도 세탁기를 돌리지 않고 거르다 보면 대식구 빨래가 된답니다. 무엇보다 세탁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세탁을 하지 않고 방치 해두면 냄새도 더 나게 되고 다른 옷들이나 수건들과 겹쳐 놓게 되면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 되기 대문에 냄새는 더 심해 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빨래는 방치하지 않고 매일 세탁기 가동을 하게되는데요. 세탁을 하면서 열심히 향기 좋은 세탁세제를 사용해도 이상하게 꿈꿈한 냄새가 나서 불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런 경험 누구나 다들 있으실거에요. 특히나 수건 같은 경우는 더 그런데요 가끔 안좋은 냄새가 나도 한번은 사용하라고 해도 울 딸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다른 수건 꺼내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빨래는 더 많아진답니다. 세탁도 중요지만 빨래 만큼이나 세탁기 청소와 건조기 청소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아무리 세탁을 잘해도 세탁기나 건조기 내부가 오염이 심하다면 빨래를 해도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제가 ...

세제와 린스를 하나로.. 올인원 식기세척기 세제 .................... @주는사랑 아이들도 방학이도 옆지기도 주말부부 청산하고 우리 가족은 비로소 한가족이 다 모여 살게 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사먹는 것보다 집밥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요리를 거의 매일 하게 되는데요 설거지 거리가 엄청 많이 생긴답니다. 요리는 좋아하는걸 즐기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설거지 하는 걸 싫어해서 설거지가 조금인 날은 옆지기가 도와주고 있고 양이 많을때는 무조건 식기세척기를 돌리는데요. 분말을 사용하면서 린스까지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 분말 따로 린스 따로 넣은것이 은근 번거롭고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1종 식기세척기세제 액상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액상으로 사용하다보면 세척 후 컵에서 물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이래저래 식기세척기 세제 사용하는데 있어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이번에 고체형의 너무 앙증맞은 세제와 린스를 따로 따로 넣지 않아도 딱 한알만 넣으면 깔끔한 설거지가 가능한 식기세척기 세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편하고 식기들이 세척도 깔끔하게 되는걸 느끼면서 속이 다 시원해졌는데요 울 이웃님들에게 오늘 간단하게 소개해볼께요. 올인원 세제 개봉기 일비아 하트 식기세척기 세제 스페셜 에디션 선물 세트인데요.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너무 예쁘게 포장된 모습보니 설레임 그자체네요. 패키지박스부터 예쁘고 구성...

주는사랑이 오늘은 요즘 주방에 필수템이 되어버린 식기세척기 세제 분말형의 1종 식시세척기 세제 사용해본 찐후기 올려봅니다. 우리집은 아이들도 그렇고 울 엄니도 그렇게 시켜 먹거나 사먹는 음식보다는 집밥요리를 좋아한답니다. 특히나 울 아이들은 뭐든 엄마가 해준게 제일 맛난다며~ 그러다 보니 주는사랑도 되도록이면 시켜주거나 사먹는 음식보다는 집에세 내손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곤 하는데요. 집밥을 해서 먹다보면 설거지가 많이 나오게 되죠?? 제가 요리하는 건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싫어하는 것이 설거지거든요. 요리 하는 시간은 즐거운데 왜 그렇게 설거지는 싫은건지?? 하지만 우리집은 걱정 없답니다. 거의 매일 #식기세척기 가 세척을 해주거든요. 한번도 사용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해본 사람은 없다고 식세기도 한번 돌리게 되면 중독처럼 계속 돌리게 된다는 거~ 세척기 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식기세척기세제 가 아닐까 싶네요. 세제 아무거나 사용하다보면 물비린내도 나고 잘 싯기지도 않아 세척기를 돌리고 나서 다시 헹궈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잖아요 그러니 세제 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싶어요. 주는사랑이 이번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살림백서 1종 식기세척기 세제 분말형이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살림백서 분말형을 만나 전 부티 이미 살림백서 액상형과 헹굼보조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이미 네이버쇼핑 주방...

주방에서 없으면 절대 안 되는 필수템 중에 하나가 무엇일까요?? 바로 주방세제 가 아닐까 싶은데요. 주방세제라고 다 같은 건 아니잖아요?? 주는사랑이 오늘은 프리미엄 주방세제 깔끔한 세척은 기본이고 향까지 좋은 오덴세 주방세제 식기기세척기 세제를 추천해 볼까 해요!! 요즘은 가족들이 방학도 방학이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집콕하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 하루 세 끼 꼬박꼬박 끼니를 챙기게 되니 당연 설거지도 많이 나오게 되잖아요. 주는사랑은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건 좋아하는데 설거지는 왜 그리 싫은지?? 그래서 우리 집은 주말에는 옆지기가 설거지를 자주 도와주는 편이고 주중에는 식기세척기가 거의 설거지를 도맡아 하고 있답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서 말하자면 은근 사람이 하는 설거지보다 요즘은 식기세척기가 하는 설거지가 더 깔끔하고 보송하게 해준다는 거예요. 울 엄니도 가끔 세척기로 설거지하고 나면 나보다 더 깔끔하게 설거지해주는구나 하시거든요. 물론 사람이 하든 세척기가 설거지를 하든 주방세제는 없으면 안 되잖아요. 우리집에서 요즘 사용하기 시작한 주방세제는 여기 있어요! 식기세척기 옆에 자리하고 있는 오덴세 프리미엄 주방세제랍니다! 7월 말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이에요 오덴세는 테이블웨어와 쿡 웨어, 신혼 그릇으로 유명해서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거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엔 그릇 뿐 아니라 가구, 조명, 키친, 소품 등으로 ...

애정하는 울 이웃님들!! 상쾌한 아침 스타트 하셨나요? 주는사랑은 요즘 몸 만들기 하면서 조금 일찍 일어나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아침도 꾸준히 챙기고 하다보니 개운하고 몸도 더 가벼워진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식기세척기 액상 전용세제에 대해 올려볼거에요. 요즘 없으면 안되는 필수가전이 식기세척기와 공기청정기라고 하잖아요. 제일 잘 팔리는 품목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럴만 하죠. 아이들 개학이 늦어지면서 하루세끼 아이들 밥챙기는 울 이웃님들 많으실거니까.. 온라인개학을 하다보니 집에서 있고 울 엄니도 경노당 못나가시니 방콕신세!! 그덕에 저는 매일매일 가족들 끼니 챙기느라 정신이 없네요. 끼니 챙기는 것도 사실 결코 쉬운 숙제만은 아닌거 있죠. 챌린지 시작한 나를 위한 끼니만 따로 챙기는 것도 숙제인데 말이죠. 요리까지 열심히 하고 또한 상차리고 밥먹고 나면 나오는 설거지!! 설거지까지 다 하려면 에고~ 보기만해도 한숨나오죠. ㅎㅎ 그런데 저는 요즘 한숨 안나와요. 우리집은 세척기가 해주거든요. 내손으로 하지 않거든요. 손에 물 안묻쳐요 ㅎㅎㅎ 그나마 설거지는 내손으로 많이 안하다 보니 위안도 되고 행복한 거 있죠. 어제 점심도 먹고 돌려놓고 딴일 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여유도 있고 말이에요 먹고 나면 기름기 많은 그릇 설거지 하기 제일 짜증나긴 하는데 뭐~ 세척기가 있으니 주는사랑은 걱정 없어요. 밥공기도 접시도 반찬통도 하물려 ...

주는사랑 주방이랍니다 옛날 아파트다 보니 평수에 비해 주방은 좁은 편이라 조금 넓게 보이는 효과를 위해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주방으로 꾸몄답니다. 주방정리를 늘 깔끔하게 한다고 하는데 주방 싱크대 외부는 그런대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데 문제는 싱크대 서랍 정리인 것 같아요. 싱크대 서랍 자질구래한 것부터 시작해 주방용품들을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비닐팩이나 랩, 호일은 박스채 그대로 정리해 넣어 두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어수선 하고 어느날은 서랍문을 열다보면 걸려서 잘 열리지 않아 애먹은적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러다보니 짜증이 확 밀려와 싱크대 서랍을 열기 두려웠던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실거에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정신없는 비닐팩, 랩, 호일, 위생장갑까지 수납하고 깔끔하게 정리가능한 주방정리 꿀팁 알려드릴거랍니다. 살림공간 랩커팅기, 비닐봉투 정리함. 젓가락케이스 개봉기 오늘 제가 주방정리 하면서 사용하게 될 랩커팅기와 비닐봉투정리함, 젓가락케이스, 라벨로써 아이템 주방용품은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한 살림공간 제품인데요 무엇보다 국내생산 및 제작 제품이란 점이 더 맘에 드네요. 랩커팅기 랩호일케이스랍니다. 화이트 컬러가 깔끔함 그자체인데요. 열고 닫고 편하고 무엇보다 일반호일부터 주방랩, 종이호일까지 수납해 사용이 가능한데요 절단력이 좋아 손쉽게 잘린답니다 소재는 ABS 소재로 견고하면서도 튼튼해서 반영구적으로 오래도록 사...

가을이구나 생각했는데 어제는 엄청 더워 하루종일 선풍기를 옆에 끼고 살았는데요 날이 확실히 이상기온 때문인지 조금 이상하긴 한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쉬는 주말 간만에 집콕하면서 주방정리를 했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 조리도구!! 개인적으로 저는 조리도구를 싱크대 보이는 공간에 벽 같은 곳에 걸어 두고 사용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랍니다 뭐든 안보이게 두고 사용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정신 없는 걸 싫어해서~ 그러다보니 국자나 지짐이 등 요리를 할때 사용하는 조리도구를 전부 싱크대 서랍장에 두고 사용하는데 은근 정리가 되지 않는거에요. 뒤죽박죽 서랍 열 때마다 짜증나고 ㅠㅠ 주방 싱크대 외부는 깔끔한데 주방 내부 서랍은 정신이 없다는 거~ 그뿐 아니라 이렇게 두고 사용하니 정리도 정리지만 꺼내 사용할 때 전부 다 뒤적거려야 해서 불편하기 하고 이건 절대 아니지 싶더라고요. 정신 없는 걸 싫어한다면서 서랍장은 너무 정신 없잖아 모순덩어리?? 요즘 계속 스스로를 자책을 하며 비움도 하고 정리를 하자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다이소에 갔다가 뭐~ 정리할만 한 아이템이 없을까 둘러보다 싱크대 주방 서랍정리 트레이를 발견했어요.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망설일것도 없이 구비했답니다. 두칸짜리와 여러칸짜리 일단 4개만 구비했는데 정리해보고 필요하면 더 구비하려고요 역시 없는 게 없어요 이러니 제가 일주일에 한번...

깔끔한 주방인테리어 중 한 몫하는 것이 바로 주방수납 싱크대정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주방 싱크대 정리만 잘되도 확실히 달라보이긴 하잖아요 그런데 마음은 늘 갖고 있지만 생각보다 싱크대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것이 현실인것 같아요. 저만 같아도 그릇정리대와 접시정리대 현재 구입해놓고 베란다에 그냥 쳐박아 두고 있는데 오늘 주방수납에 한몫하는 싱크대정리 자료 찾아보면서 얼렁 나두 정리해야 겠다 하며 자극 받았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싱크대정리는 기본이고 깔끔한 주방인테리어는 덤인 주방수납에 대한 자료 살짝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 깔끔한 주방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수납이 한몫하는 화이트주방 은근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싱크대 서랍부분 한공간을 이용해 분리수거휴지통을 두어 보이지 않은공간에 깔끔하게 재활용분리수가 가능하다는점이 맘에 드네요. 무조건 분리수거함은 베란다나 세탁실에다만 두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거야 말로 사용할때 동선도 편하고 아이디어가 있는 공간이라 더 호기심 자극하네요. 싱크대 문짝 특히나 개수대가 있는 공간은 정리가 잘 되지 않는편인데 싱크대 문짝에 키친타올걸이를 달아 타올은 기본이고 주방세제 등도 함께 수납할수 있다는 것이 싱크대정리에 있어 확실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짝에 원목박스를 달아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호일이나 비닐, 랩 등을 수납해 두어도 주방수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방싱크대 서랍장 하면 타올이나...

오늘은 주는사랑이 원룸 인테리어의 아이템으로 탁월한 성인 벙커침대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울 큰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대학생이 된답니다 자기방 책상도 치우고 어른방 처럼 다시 꾸며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울 엄니는 혼자서 주무시는게 외롭고 무섭다고 하셔서 벌써 2년째 작은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방을 쓰고 있고 큰아이는 방을 거의 혼자 사용하는데 예쁘게 꾸며달라고 해서 좁은 방이지만 알차게 꾸미고 싶거든요. 성인 벙커침대 들이고 싶어 검색도 해보고 정보 수집 중에 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울 옆지기도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보니 성인 벙커침대가 원룸 인테리어로 딱 맞는 아이템이란 생각에 더 관심이 가는 거 있죠. 상단에는 철재 침대를 설치하고 그 옆으로는 침대를 오를수 있는 사다리와 침대 아래는 원목과 철대를 더한 책상을 두어 세트같은 느낌으로 깔끔하고 세련미를 더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블랙의 철재와 원목을 더해 은근 따뜻한 느낌도 들어요 울 옆지기도 딸아이방에도 해주고 싶은 아이템인걸요. 하단에는 화이트색상의 패브릭소파와 티티에블을 두고 바닥에는 러그를 깔아 포근함을 더하고 상단에 침대를 두어 이거야 말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침대에 공간에 있으면 구름위에 떠 있는 느낌이 들것 같은 예감이네요. 화이트색상이라 더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고 여자 성인 벙커ㅣ침대로 제격이 아닐까 싶네요. 복층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

주는사랑이 미루고 미루기만 하던 꼬옥 하고 싶었던 우리집 주방리모델링을 드디어 끝냈답니다. 빌트인가스레인지도 새로 설치하고 상부장 싱크대 문짝교체도 하고 또 화이트색상으로 전부 셀프페인팅까지 싱크대리폼으로 깔끔한 화이트 주방인테리어 완성했답니다. 역시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 하고 나니 속도 시원하고 주방도 더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어 미소짓게 되네요. 주방리모델링 전 모습인데요 우리집 싱크대 정말 20년도 넘은 올드한 싱크대였는데요. 3년전인가 하단 싱크대 하부장과 상판 인조대리석만 교체하고 문짝은 제가 직접 셀프로 웨인스코팅 문짝으로 만들어 달고 페인팅까지 해서 싱크대리폼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상부장 문짝은 시트지만 붙이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20년 넘은 싱크대다보니 문짝에 시트지를 붙이고 해서 사용을 해도 올드한 느낌을 지울길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상부문짝도 교체하자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스오븐렌지도 결혼하면서 혼수로 해온건데 19년을 넘게 사용하다보니 가스불도 잘 들어오지 않고 지저분하고 해서 바꾸자 생각만 하고 미루로 미루다 드디어 바꾸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3년전 우리집 싱크대 하부장과 인조대리석 교체했던 그 싱크대업체에 연락을 했답니다. 오래전 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인분이라 필요할때는 꼬옥 그분한테 맡기게 된답니다. 고민의 고민을 했답니다 오븐가스레인지 철거하면서 빌트인 가스쿡탑으로 할까?? 인덕션으로...

남동생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울 엄마아빠가 사시던 그리고 내가 어려서 살단 엄청 오래된 시골주택 나만의 작업실로 바뀌었는데요. 올드하고 촌스러운 시골집 주방벽 타일작업부터 싱크대리폼과 벽페인팅과 장판시공까지 내손으로 셀프로 주방리모델링 했답니다. 그냥 뚝딱질 하는 나의 공간으로 사용할거라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최대한 집에 있는 재료들과 필요한 최소한에 재료들만 구입해 주방리모델링을 했어요. 기존 정말 오래된 올드하고 촌스러운 조금은 어수선한 주방모습이네요 역시 오래된 시골주택 답죠. 벽은 오래돼서 부식도 되고 곰팡이도 피고~ 엉 ㅠㅠ 오래된 싱크대 그리고 너무 오래전에 리폼해서 촌스러운 주방벽까지~ 기존에 있던 촌스러운 보닥타일은 제거해주었습니다 다른 주방벽타일 작업을 위해서 말이죠. 떼어낸 모습이네요. 할일이 많아요. 처음엔 벽지를 전부 제거하고 시멘트 위에 페인팅만 할까하다 너무 오래된 시골주택이다 보니 시멘트가 오래돼서 떨어져 나가기까지 결국 오래전에 쓰고 남았던 시트지벽지로 부식된 시멘트벽을 붙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초강력젯소 한번 칠해주었답니다. 완전히 젯소가 마른 후 페인팅은 따로 구입하지 않고 집에 있던 페인팅으로 페인팅해주고 천정도 남아있던 밝은 그린색상으로 페인팅 해주었답니다. 페인팅이 끝나고 장판시공을 위해 바닥도 깔끔하게 청소해줍니다. 우리집 거실에 시공한 대리석 느낌나는 모노륨장판이 너무 이뻐서 이 주방에도 그 똑같...

예쁜 홈스타일링/ 베란다 인테리어 JS폴딩도어 시공 .................... @주는사랑 JS폴딩도어 시공하고 예쁘게 홈스타일링 우리 집 거실 모습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풍경이네요. 벌써 JS폴딩도어 시공한 지가 몇 개월이 지났네요. 기존 시공했던 거실 폴딩도어가 문을 열고 닫을 때 심하게 드르륵 소리도 나고 소음이 심한 상태였어요 A/S를 받아야 하나 고민하다 그러다 시공도 3~4시간이면 원 데이 시공으로 가능하고 A/S까지 꼼꼼하게 해주고 우리 집 거실에 맞춤형의 커스텀 시공 방식으로 폴딩도어 환승시공이 가능하다고 해서 30년간의 기술과 노하우가 있는 JS폴딩도어를 새로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하루 만에 원 데이 시공으로 가볍게 끝났어요.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모습인데요. 거실과 베란다가 확장되면서 홈카페 인테리어로 멋지게 변신했답니다. 기존에 있던 소파도 치워버리고 가볍게 가죽 소파로 교체하고 인테리어 원형 협탁과 인테리어 소품들로 홈스타일링 하면서 더 예쁘게 변신시켰는데요. 친구나 지인분들이 놀러 오면 카페에 온 것 같다면서 카페 갈 필요 없겠다면서 홈카페 부럽다고 하네요. 거실에는 소파를 바꾸고 밖이 내다보이는 베란다에는 홈바 테이블 세트를 두어 홈바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우리 집 거실은 남향이라 햇살 맛집이랍니다.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이 오면 햇살이 잘 들어와 기분 좋다며 썰렁한 ...

셀프홈카페 니코트 커피잔 티팟 세트/ 티타임 .................... @주는사랑 울 이웃님들 아이들 방학시즌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고 나니 많이 챙기지 않아도 되고 여유라는 시간이 저에게 작은 행복감을 선사하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 두 딸들 방학하고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아졌어요. 두 딸들과 카페도 다니고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집 홈카페에서 티타임도 하고 브런치도 즐기면서 더 행복하답니다. 힐링이 따로 없거든요. 우리 집 셀프 홈카페!! 거실 한켠에 꾸며진 우리 집 셀프 홈카페랍니다. 카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테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감성인테리어로 꾸며봤답니다. 화이트 컬러의 미밋한 벽은 패브릭 그림을 걸어 포인트을 주고... 홈카페 테이블은 공간과 스타일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는 시크한 블랙컬러의 철제다리와 내추럴한 원목 상판의 카페용 미니 테이블을 선택해 공간도 많이 차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이 있는 감성 인테리어로 꾸며... 홈카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었답니다. 테이블 의자는 베이지 컬러의 내추럴한 원목의자로 선택해 따뜻하면서도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선택해 편안함을 더한 나의 셀프 홈카페 공간!! 원목의자는 다양한 환경에서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이 선호하는 디자인이기도 하죠. 간단한 커피 머신기도 두고 티타임도 할수 있는 공간...

니코트티팟 커피잔 홈카페 홈브런치 즐기기 ................... @주는사랑 우리 집 거실에 작은 홈카페랍니다. 울 옆지기는 아침마다 출근전 이공간에서 커피를 내려가지고 나가고 있고요 저는 여유있을때 책도 읽고 커피 뿐 아니라 차도 여유있게 즐기는 곳이랍니다. 요즘은 울 두딸들이 방학이다보니 홈카페 공간에서 홈브런치도 즐기곤 하는데요 큰아이는 종강 후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울 큰아이가 본인 쉬는날은 브런치카페를 다니면서 추억을 만들자고 했는데 지난주에 브런치카페 갔었는데 오늘은 쉬는날인데 너무 추워 외출하기 싫어 집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먹기로 하고 오전에 일찍 서둘러 브런치 요리들을 간단하게 만들어 홈카페에서 홈브런치를 즐겼답니다. 니코드티팟 내열유리 커피잔 세트 지난번에 우아한 플리츠라인의 니코티 티팟과 커피잔 개봉기 살짝 올렸는데 오늘은 브런치를 즐기면 사용한 후기 올려볼께요. 홈카페 분위를 즐길 수 있는 감성가득한 곡선라인의 우아한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내열유리잔 커피세트!! 얇고 가벼운 유리재질로 울 딸래미는 엄청 가볍다고 플라스틱 재질인줄 알았다고 하는거 있죠. 부드러운 라인과 섬세한 디자인으로 티타임하기 제격이네요. [내열유리]플리츠 티팟+ 커피잔 선물세트 [내열유리]플리츠 티팟+ 커피잔 선물세트 판매가 49,900원 소비자가 82,6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

오늘은 주는사랑이 정성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을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는데 살짝 자랑한번 해보려고요. 저의 시골품은 세컨공간 자칭 작업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거실은 홈카페처럼 꾸몄답니다. 친한분들이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함께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떠는 나만의 힐링공간이네요. 나의 탈출구라고 할까요?? 아파트에서는 잘 못자라고 죽던 추록이들도 이곳 옮겨 놓으니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싱그러운 초록이들만 봐도 힐링이 된답니다. 초록이들도 시골공기가 아파트와는 다르 다는걸 아는 걸까요?? 애정하는 친구가 DIY 페이터 컷팅 아트를 손수 만들어 선물로 주었는데요 나의 홈카페에서 소품으로 사용하라고 준건데 저는 미니 가렌다 처럼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취미활동으로 DIY 페이퍼 컷팅 아트를 많이 하시잖아요 액자로도 만들 수 있고 가렌다 처럼도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없는 페이퍼 아트!! 저는 가구 만들기나 뚝딱질은 자신있는데 은근 이렇게 앉아서 조근조근 하게 하는 작업들은 유독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손바느질 잘하고 뜨게질 잘하고 이런거 정성들여 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정성 가득 들여 친구가 직접 만들어 준거라 저에게는 더 소중한 친구 선물이네요. 가위도 아닌 칼로 하나하나 컷팅을 해서 만들어지는 작업이라 받는 순간 설레이고 행복했어요 이웃님들 중에 페이퍼 컷팅 하시는 분 보면서 늘 대...

텃밭가꾸기 농작물 심기 전 봄맞이 텃밭정리 팁! ................... @주는사랑 날도 요즘 무척이나 따스하고 완연한 이제 봄이 온듯하네요. 나의 시골품은 공간 화단밭 미니텃밭이랍니다. 작년에는 3월 중순에 농작물 심기 전 텃밭정리를 조금 일찍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필리핀 여행도 다녀오면서 농작물을 심기 위한 텃밭가꾸기가 조금 늦어졌네요 마당 바로 앞 텃밭에는 딸기와 블루베리가 있고.. 그 옆으로는 작년에 쌈채소와 파를 심었었는데요. 작년에 심었던 파가 겨울동안 다 죽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고개를 내밀고 올라오는 모습보니 그저 신기하네요. 작물 심기 전에 텃밭을 정리해주고 어떤한 작물을 심을건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딸기와 블루베리가 있는 곳은 정리만 하고 그대로 키울꺼고요 가지와, 방울토마토, 쌈채소 조금 심을 계획이랍니다. 물론 편하게 씨앗보다는 모종을 구입해 심을 예정이네요. 울 옆지기 쉬는 주말! 농작물을 심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정신없는 잡초들 간단하게 정리를 해주고 지저분한 낙엽들도 걷어내줍니다. 작년에 씌워 놓았던 비닐도 전부 걷어내줍니다. 퇴비를 풍족하게 뿌려주고 삽을 이용해 흙과 믹스해가며 한삽한삽 파서 땅을 갈아 업어줍니다. 퇴비는 농작물을 심기 전 2주전 쯤에 미리 주어야 한답니다 바로 주고 농작물을 심으면 살기 힘든 환경이 되고 미리 주면 작물이 죽지 않고 잘 자랄수 있는 환경으...

봄이란 계절이 성큼 다가왔네요 저와 울 옆지기에게 또 한가지 일거리가 생겼네요 2년 전부터 봄만 되면 설레이며 일구기 시작한 미니 텃밭!! 올해도 미니 텃밭 가꾸기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쌈채소도 심고 딸기와 블루베리도 심었었는데 쌈채소와 딸기는 그래도 재미지게 키웠는데 블루베리는 한여름에 날이 너무 더워서 타죽으면서 실패를 했는데 올해는 다시 도전해 성공해보려고요. 작물심기 전에 봄철 텃밭 정리는 필수인데요 초보긴 하지만 2년 동안 나름 해본 봄철 텃밭 정리 꿀팁!! 살짝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물심기 전 꼭 해야 할 텃밭 정리 꿀팁 재배할 작물 결정 팁! 3~5월경 어떤 작물을 심을지 결정을 하는데요 씨앗, 알뿌리, 모종으로 심는 작물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보통 감자, 쪽파 등은 알뿌리로 심는 작물로 선택할 수 있고 당근이나 콜라비, 콩 종류는 씨앗 작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쌈채소나 고추, 가지, 토마토, 수박 등은 모종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보거나 손쉽게 키우고 싶다면 씨앗보다는 모종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는 딸기는 늘 해왔던거라 그대로 유지시킬거고요 수박이랑 작년에 실패했던 블루베리도 다시 심을 예정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수와 상추와, 치커리, 가지, 비트, 당귀도 조금 심어볼 예정이네요 미니 미니한 텃밭이지만 골고루 조금씩 심을거랍니다. 물론 저는 쉽게 키울 수...

요즘 제가 텃밭가꾸기에 푸욱 빠졌는데요. 사실 엄청 작은 사이즈의 미니 텃밭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힐링이 되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4월 중순경 심은 텃밭작물 쌈채소와 딸기 그리고 옆집에서 몇폭 심어준 옥수수까지 잘자라고 있는데요. 텃밭작물 잘 자라고 있는 모습 살짝 올려보려고요. 오늘은 아침부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이 공간으로 달려오자마자 딸기앞에서 정신 빼놓고 있는데 옆집에서" 뭘 그리 열심히 하냐며" 요거트 먹어보라며 두개나 주시고 가셨답니다 그리고 '아파트 보다 시골이 훨씬 좋지 하시며" 요거트 두개나 먹으라고 주시고 가시네요 아파트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사람의 정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이곳!! 나도 나이가 먹는건가봐요. 아파트 보다는 이런 자연이 좋아지는 걸 보면 말이죠. 텃밭가꾸기에 있어 한몫하게 하는 텃밭작물 중에 하나가 바로 딸기네요 딸기는 저보다 울 옆지기가 더 공을 들이고 있네요 저는 그저 주중에 잠시 물만주고 익으면 따주기만 하고 나머지 딸기 손질은 전부 주말에 옆지기 차지네요. 울 옆지기와 제가 좋아하는 텃밭작물 중 하나는 바로 쌈채소!! 적상추에요. 청상추도 심고 싶었는데 올해는 너무 일찍 갔더니 없어서 적상추만 구입했다가 나중에 갔더니 또 너무 늦게 가서 청상추는 품절 그래서 올해는 결국 적상추만 심었네요. 벌써 엄청 자라서 몇번을 수확해 먹었는지 몰라요. 쌈채소는 특히나 상추는 한번 자라면 매일매일 먹게...

어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하고 저녁무렵 팔도 뻐근하고 잠도 쏟아지고~ 어제 저녁무렵에는 아주 약한 편두통까지 동반했었는데 울 올케가 진통제 먹으라해서 약국서 진통제 처방받은거 한알 먹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오히려 어제보다 팔도 덜 아프고 몸도 완전 개운해져서 어제는 집콕신세였는데 오늘은 나의 공간으로 고고싱했어요. 백신 접종하기 전 엄청 걱정 했는데 걱정 안해도 되는 걸 그랬나봐요. 오늘은 나의 미니 텃밭 가꾸기 이야기 살짝 올려보려구요 지난주말에 미니텃밭의 쌈채소 상추심기를 했는데요 며칠사이에 상추가 뿌리도 잘내리고 조금은 자란 모습이 보여 뿌듯한거 있죠. 텃밭 가꾸기 내손으로 직접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올해 시작해보니 은근 즐겁고 신나요. 한차례 벌써 쌈채소 여러가지와 상추심기 해서 실컷 먹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다 걷어내고 나니 상추값이 엄청 비싸져서 사먹기도 그렇고 해서 다시 상추심기를 했네요. 이미 한차례 쌈채소와 상추 그리고 가지와 피망까지 나의 작고 작은 미니텃밭에 심어서 수확을 했어요 상추가 끝나고 나니 정신 없어진 텃밭1 피망과 가지만 남기고 전부 걷어냈답니다. 그리고 흙도 다시 일구고~ 물론 제가한거 아니고요 텃밭 일구고 심기는 다 울 옆지기 차지입니다 전 그저 자라면 따먹는거 수확하는 거에만 집중 하고 있고요. 밭도 흙도 일구고 상추와 쌈채소 심을 공간에 검은색 비닐도 씌워줍니다 비닐을 씌워주는 것이 풀...

시간이란 이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 것 같아요. 나만의 공간!! 미니화단을 4월달에 미니텃밭으로 변신시켜 쌈채소와 블루베리, 딸기, 피망과 가지, 고수, 파까지 다양하게 조금씩 모종을 심었는데 텃밭작물이 쑥쑥 자라기 시작했고 벌써 쌈채소와 딸기는 몇번씩 수확해 먹기도 했답니다. 어려서는 시골에 살면서 아빠, 엄마가 농작물 심어 놓고 일하시는 모습 보면 그렇게도 싫었고 난 절대 하지 않을꺼라 맘 먹었는데 저두 나이가 먹기 시작한걸까요?? 미니화단을 텃밭으로 만들어 놓고 작물을 심어놓고 커가는 모습보니 신기하고 재미있고 즐겁기까지 하네요. 은근 집에 있을때 보다 이공간에 있으면 힐링도 되는 느낌인거 있죠 나의 텃밭작물 1호랍니다. 제가 가장 공을 쏟고 아끼고 있는 블루베리 나무!! 매년 냉동 블루베리 사먹곤 했는데 올해는 심어서 직접 수확해보자 맘 먹고 들인 블루베리!! 4월에 꽃이 피어있는 4년생 묘목을 구입해 텃밭에 심었는데 꽃이 떨어지고 이제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답니다. 다른 작물보다 특히나 물을 좋아해서 더 자주주고 배수도 잘되야 한다고 해서 텃밭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자리를 주자 맘먹고 좋은자리에 심었답니다 물도 2~3일에 한번씩은 꼬옥 주고 있는데 열매들이 사랑스럽게 달리기 시작했어요. 볼때마다 신기해요 정말 이렇게 달리고 있다는 것이 말이죠. 아침에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이공간에 달려가면 제일 먼저 인사를 나누고 쳐다보게 된...

나의 홈카페가 있는 시골품은 공간!! 주방에 싱크대 언더싱크 정수기 간단하게 셀프 설치했답니다. 요즘 공간 차지도 하지 않고 주방인테리어까지 더해주는 빌트인 정수기가 대세인 만큼 저도 이번에 저의 세컨공간에 주방인테리어까지 다잡은 빌트인 언더싱크 정수기 설치했는데 자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아이 학교 등교 시키고 매일 아침마다 이공간에 있다가 저녁 무렵 집으로 가는데요. 저의 힐링할 수 있는 저만의 공간이라 불러요. 집에 있던 커피 머신기부터 전부 이공간에 가져다 두고 홈카페 처럼 꾸미고 있는데요. 시골의 자연을 품고 있는 곳이라 제가 더 애정할 수 밖에 없는 공간이랍니다. 그런데 이공간에는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사먹고 있답니다. 세탁실이 있는 공간에 생수를 사다 두곤 하는데요. 가끔 정신없다 보면 생수 사는 것도 잊는 날이 있어요 그러면 물을 끓여 먹거나 해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주방에 싱크대 정수기가 시급한 상황이긴 했어요 매번 생수를 사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파라곤필터 언더싱크 정수기 개봉& 설치기 제가 직접 셀프로 설치한 건 파라곤필터 싱크대 언더싱크 정수기랍니다. 파우셋+부품 그리고 튜빙, 감압밸브, 일자피팅 까지 깨알같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정수기 셀프 설치는 어렵지 않답니다. 설치 설명서도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네요. 스마트 스토어에는 파라곤필터 싱크대 정수기 설치 가이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

요즘 우리 집 주방이 화사해졌답니다. 주방 벽도 화이트 타일로 새로 시공하고 요즘 핫한 최신형 코웨이 빌트인 노블정수기도 새로 들이고 주방 인테리어가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매일매일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인체의 70%가 물이라고 하니까 물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 안 드려도 다들 아실 거예요?? 물이 중요한 만큼 요즘은 정수기도 선택이 아닌 주방에 필수템이 되었는데 이제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냐가 중요한 부분이 되어버렸잖아요.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공간도 차지 않으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고 거기다 깨끗하면서도 편리한 위생관리까지 손쉽다면 금상첨화겠죠?? 그 모든 걸 다 갖춘 우리 집 코웨이 빌트인 노블정수기!! 요즘 핫한 인기를 몰고 오고 있는 노블정수기!! 저는 주방 조리하는 싱크대 공간이 부족한 편이라 빌트인의 스마트한 디자인을 선택했는데요 필요에 따라 주방에 맞게 가로형부터 세로형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하고 있어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마호가니 브라운 색상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는데요. 빌트인 노블정수기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작은 공간에서 더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주는사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스마트 모션파우셋 기능인데요. 센서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할 때만 파우셋이 나오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시 들어가는데요 처음 설치하고 접했을 때 이게 실화인가 했어요. ...

주는사랑이 오늘은 디자인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코웨이 노블 정수기 신제품 출시 소식을 가져왔어요.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라 하잖아요. 사람은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피로감도 느끼게 되고 집중력 감소나 근육감소, 두통 등 다양한 이상신호를 보내게 돼 정도로 물이 인체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 안 드려도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해요!! 주는사랑은 현재 다이어트 중인데요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특히나 더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하죠? 그래야 체지방 분해에 도움도 되고 또한 체수분 손실을 잡아줘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성인 기준 하루 7~8잔 정도는 마셔주는 것이 질병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사실 물도 어떤 물을 마시냐가 중요하긴 하죠?? 우리 아파트 같은 경우는 20년도 넘은 아파트다 보니 사실 알게 모르게 녹물도 걱정이 되고 하다 보니 정수기 사용은 필수인데요. 예전에는 정수기 사용이 선택이었다면 이제는 필수잖아요. 필수가 되면서 어느 제품을 사용하냐가 또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수기라고 다 같은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정수기 하면 코웨이!! 믿고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사람에게 있어 물이 소중한 만큼 정수기 사용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블 공기청정기도 인기 만점이었는데 이번에는 노블 정수기가 새롭게 출시가 되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