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여름 시즌 서해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낚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수온이 오르면서 더욱 활성도가 살아나는 서해바다는 6월이 되면 참돔과 함께 농어 낚시가 인기를 모으고 있고 여름 대표어종인 백조기와 보리멸 낚시 출조도 시작 됩니다. 서해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6월 서해바다낚시 참고해 보시고 즐거운 출조계획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새우는 뿔쪽으로 뿔꿰기를 하면 오래 싱싱하게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음.
- 서해 오천항 다잡아 외수질낚시에서 바닥에 채비가 닿으면 여윳줄을 감고 다시 릴을 8회 감아 입질을 노림.
- 조류세기가 약하면 물고기들의 활성도가 떨어져 조황이 좋지 않음.
- 예민한 대상어의 입질에 대한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살아있는 활새우를 사용함.
- 서해 외수질낚시는 주로 농어와 광어 우럭 등을 대상어로 출조가 진행됨.
- 활새우를 먹이로 하는 대상어들이 입질을 하기에 풍성한 조과와 즐거운 낚시를 기대할 수 있음.
- 청갯지렁이를 절반으로 잘라 바늘에 체결하고 천천히 리트리브 반복
- 참돔 입질 시 드랙이 빠르게 풀리며, 감을수록 더 풀림
- 엄청난 저항과 손맛을 경험하며, 참돔이 힘이 빠지면 랜딩 시작
- 여러 사람이 함께 참돔 타이라바 배낚시를 즐김
- 참돔 외에도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힘
- 특정 스커트에 반응하는 것을 확인
- 드랙 조절이 중요하며, 빠르게 릴링 시 드랙이 살짝 풀릴 정도로 조절
- 참돔의 입질 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폴링과 리트리브를 반복해야 함.
- 6월 서해바다에는 백조기와 보리멸 낚시가 시작됨
- 여름 물고기들은 동작이 빠르며, 미끼만 먹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 바늘과 미끼의 크기를 조절하여 입질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함
- 감성돔과 농어의 입질도 기대해 볼 수 있음
- 연포해수욕장 방파제는 보리멸의 입질이 활발함
- 바닥걸림이 적고 장애물이나 미역 등을 확인할 수 있음
- 보리멸 외에도 감성돔과 농어를 만날 수 있음
- 복어는 사람에게 해로운 독을 가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