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과 장미가 겹치면서 더욱 예민해지고 숏바이트가 많아진 여름 참돔 타이라바 선상낚시~ 대상어 히트를 위한 입질패턴과 채비운용 낚시방법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여름 참돔 타이라바 선상낚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주말에 비와 바람이 멈추면서 대상어의 입질이 다시 살아났다.
- 어려운 참돔낚시 시즌이지만 태안 안면도 구매항에서 풍성한 조과를 기대했다.
- 비와 수중전을 치르며 변화된 필드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 장마비가 내리면서 참돔은 예민하지만, 적절한 조류가 흐르는 시간에 활성도가 살아난다.
- 안면도 피싱게이트 아라온호에서 참돔타이라바 배낚시를 진행했다.
- 참돔의 활성도는 낮지만, 타이렁이 채비로 입질을 받았다.
- 참돔은 바닥을 찍고 2초에 1바퀴 정도의 느린 릴링에서 주로 입질한다.
- 안면도에서 참돔타이라바 배낚시가 인기 많음
- 주로 내외파수도와 용섬 인근에서 참돔 입질이 활발함
- 채비와 운용 방법에 따라 조황 차이가 크게 나타남
- 장원 조사님은 가마가츠 앵환 극세 숏컬리 스커트를 사용했음
- 참돔은 청갯지렁이보다 생타이 루어액션에 더 잘 반응함
- 새벽 4시 전후에 승선하여 아침 피딩시간에 집중함
- 선장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포인트 이동을 자주 함
- 참돔 외에도 다양한 손님고기가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