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내면서 서해 갑오징어 낚시는 더욱 덩치를 키운 갑오징어를 걸어 올리는 묵직한 손맛이 더욱 즐거운 선상낚시의 재미를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덩치를 만날 수 있는 계절이 되면서 더욱더 즐거운 서해 바다 갑오징어 선상낚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10월 서해 오천항에서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즐김
- 8물 사리 물때의 강한 조류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의 입질을 기다림
- 태안의 핫한 포인트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잡음
- 갑오징어는 평소보다 더 커졌고, 손맛이 좋았음
- 오천항 발키리7호는 평소보다 빨리 출조 준비를 마침
- 태안 포인트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잡음
- 갑오징어는 돌바닥에서 잡았지만, 너무 거칠지 않아 채비 손실이 적었음
- 오천항 발키리7호는 다시 내만으로 이동했지만, 사리 물때에 낚시가 쉽지 않았음.
- 인천 쭈꾸미 갑오징어 배낚시가 9월말부터 시작됨
- 인천 영흥도 진두방파제에서 출항하는 은하1호를 이용함
- 갑오징어가 꾸준히 모습을 보여주고 주꾸미도 입질을 함
- 조류세기가 2물로 갑오징어 입질을 노리기 좋음
- 은하1호는 9.79톤 22인승 23년 신건조 조선으로 최첨단 장비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 갑오징어 히트 채비로는 씨호크 쭈깅스타프로티타늄 갑오징어낚시대, 씨호크 테티스멀티 베이트릴, 피싱템 올림푸스 8합사 1.0호 등을 사용함
- 인천 영흥도에서 갑오징어 100갑 소식이 전해짐
- 인천 영흥도가 쭈꾸미낚시와 갑오징어낚시에서 최고의 조황을 보임
- 갑오징어의 평균 사이즈가 커짐
- 채비는 30~40cm의 가짓줄과 15cm 전후의 단차를 강조함
- 태안 천수만과 안면도 인근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 낚시가 인기
- 쭈꾸미와 갑오징어는 점점 더 덩치를 키우면서 묵직한 손맛을 제공
- 안면도 갑오징어와 쭈꾸미는 함께 출몰하여 즐거운 선상낚시를 가능케 함
- 출조 기록은 24년 9월 29일, 장소는 서해 태안 안면도 대야도항
- 조류세기와 물때는 3물로 최적의 조건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 낚시 가능
- 안면도 선녀피싱은 22인승으로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시즌에 종일 운영
- 안면도 선녀피싱 출조 시간표는 승선명부 작성 05시 30분, 승선 및 출항 06시, 낚시 종료 15시
- 채비 운용은 씨호크 쭈깅스타프로티타늄 쭈꾸미낚시대, 다이와 코우가 IC 베이트릴, 썬라인 시그론 PE 8합사 0.8호 등 사용
- 갑오징어 개인 조과는 더욱 덩치를 키운 쭈갑으로 풍성한 손맛을 제공
- 태안과 안면도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는 점점 더 익어가며 풍성한 손맛을 선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