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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제훈님과 구교환님의 대치를 할 때 나누는 대화가 더 마음아파오는 작품입니다. 탈북을 하고자하는 사람과 그를 맹렬하게 추격하는자의 (어떻게 보면) 구슬픈 스릴러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허허.. 개인적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소년들'은 설경구 주연의 실화 바탕인 작품입니다. 영화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스토리 전개하는게 그리 혼란스럽지는 않습니다.

실제사건의 경우, 1999년 전북의 우리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사건을 바탕으로 합니다. 극이 진행될수록 말이 되지 않는 수사라 기가막힘은 덤입니다.

1. 프렌치 수프는 결혼, 사랑, 요리에 대한 프랑스 드라마 영화이고,
2. 덤머니는 투자/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실화 코믹 드라마_투자에 관심 있으시다면 이것도 시간 순삭
3.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으로 인생에 대한 의미나 방향성을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추상적으로 그립니다.
4. 왓츠인사이드는 사이코 스릴러 감성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스릴러 코미디 영화.
5. 이중공격은 쌍둥이 여자 자매의 숨겨진 진실과 배신을 그린 인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