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대한항공 직항으로 입국한 후기, 남섬 최고 여행지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카이코우라 돌핀 크루즈 후기 확인해보세요.
- 뉴질랜드 남반구의 여름은 11월부터 3월까지이므로 여행하기 좋음
- 서머타임제로 저녁 8시 30분 이후에도 해가 지지 않아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음
- 밀포드사운드는 뉴질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크루즈 투어가 인기 많음
-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길은 멀지만, 렌트카나 투어 버스로 갈 수 있음
- 밀포드사운드 일일 투어 또는 퀸스타운 왕복 버스 + 크루즈 탑승 투어 예약 가능
- 밀포드사운드 가는 길에 여러 명소들이 있어 중간에 멈출 수 있음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투어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식사 포함 여부 선택 가능.
- 대한항공 인천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 이용 후기 공유
-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 혜택으로 전용 카운터에서 빠르게 짐 부치기 가능
-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 시 일반줄에 비해 심사 속도 빠름
- 인천공항 2터미널 마티나 골드 라운지 이용 추천, 프리미엄 라운지로 사람 적고 음식 고급짐
- 대한항공 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은 비행시간 약 10시간 50분 소요
- 대한항공 기내식은 2번, 중간에 간식 1번 제공
- 뉴질랜드 입국 심사는 전자 게이트 방식과 심사관 대면 방식 2가지 존재
- 뉴질랜드 입국 전 세관신고서를 포함한 입국 신고서 작성 필요
- 뉴질랜드 입국 면세점, 통신사 부스, 렌터카 대리점, 편의점 등 이용 가능
- 뉴질랜드 입국 후기와 함께 대한항공 기내식, 비행시간, 일반석 탑승 후기 공유
- 뉴질랜드 남섬 동북북에 위치한 카이코우라 여행 후기를 공유함.
- 카이코우라는 고래와 돌고래 무리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지역임.
- 오클랜드에서 카이코우라까지는 항공편이 없어 넬슨이나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후 렌트카 이용이 편리함.
- 픽턴항에서 카이코우라 가는 길에 위치한 랍스터 맛집 중 '카라카'가 유명함.
- 크레이피쉬는 차갑게 해서 먹는 것이 특징임.
- 카이코우라에서 돌고래 워칭 크루즈 투어를 예약하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