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지 않는다며
당시에 난리가 났었던 뉴진스 하니의 구찌 착장!
항간엔 해당 스타일로 인해서
스타일리스트가 교체 되었다는 소문도
정말 많았죠.
코디가 바뀔만큼 별로였을까?
지금 시점에서 다시 보는 당시 하니 패션과
반응이 좋았던 하니 x 구찌 모먼트도
함께 모아봤습니다.
01.코디 하나로 해고된 하니 스타일리스트
- 뉴진스 하니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로 인기가 많음
- 하지만,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쇼에서 선보인 명품 스타일 패션은 호불호가 갈렸음
- 밝은 옐로우 컬러의 셔츠 원피스와 홀스빗백을 더한 착장으로,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음
- 한국에서 진행된 행사로, 우리나라 셀럽들의 참석이 많았음
- 에스파 윈터의 구찌 스타일링과 비교되어 호불호가 갈렸음
-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해고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음
- 현재 시점에서는 단순 루머일 수도 있음
02.반응 좋았던 하니 구찌 가방
- 하니가 이태리 여행에서 입은 착장은 가을 분위기를 자아냄
-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분위기가 더욱 돋보임
- 뉴진스의 패션은 캐주얼한 무드가 많지만, 페미닌한 요소가 더해지면 매력적임
- 롱스커트에 플랫폼 타입의 닥터마틴을 매치해 영한 감성을 살림
- 구찌 가방이 가장 눈에 띔. 하니는 구찌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
- 해당 구찌 가방은 다른 컬렉션의 가방보다 더 깔끔한 느낌을 줌
- 숄더백은 크로스백과 숄더백 두 가지 버전으로 활용 가능해 여행 시 유용함
- 가을 여행 착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뉴진스 하니의 착장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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