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더 뉴 아반떼 N, 이전과 달라진 점에서 주요 특징, 주행 감각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자동차 저널리스트 류청희의 글과 영상을 통해 살펴보세요!
-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 N과 N 라인 모델을 출시함
- 아반떼 N은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트랙에서 즐길 수 있는 출력과 핸들링 특성을 갖춤
- 아반떼 N의 외부 디자인은 아반떼의 디자인 테마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를 바탕으로 함
- 아반떼 N의 실내는 N 브랜드를 상징하는 연파랑색 강조 요소와 전용 천연가죽 시트를 탑재
- 아반떼 N의 동력계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0kg・m의 성능을 제공
- 아반떼 N의 기본값은 3,352만 원이며, 8단 DCT는 N DCT 패키지를 선택하면 달 수 있음
- 아반떼 N 라인은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 특화 트림으로, 일반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선택 가능
- 아반떼 N 라인의 기본값은 가솔린 1.6이 2,392만 원, 1.6 하이브리드가 2,941만 원임
- 현대 더 뉴 아반떼 N은 더 뉴 아반떼의 특징을 이어받으며, 고성능에 초점을 맞춘 N 모델 변화를 더함
- 아반떼 라인업에서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는 보편적 요구를 충족시키는무난한 차, N 모델은 고성능과 재미있는 달리기를 지향
- N 모델은 소비자들의 눈높이 변화에 맞게 대응해야 존재가 설득력을 잃지 않음
- 더 뉴 아반떼 N은 외모 변화가 전형적이며, 안정감과 날카로움의 균형을 느낌
- N 모델의 실내 공간은 일반 아반떼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실용적이고 폭넓게 사용 가능
- N 모델의 시트는 쿠션이 얇고 세부 조절이 불가능하지만, 운전에 알맞은 자세를 잡기 좋음
- 더 뉴 아반떼 N의 실내에서 아쉬운 점은 대부분 일반 아반떼에서도 발견 가능
- 트렁크 공간은 중소형 세단 기준으로 적당하며, 긴 짐을 싣기 위해 뒷좌석 등받이를 앞으로 젖히면 한계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