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봄과 가을에 꼭 찾고 싶은 여행지다. 봄에는 벚꽃 꽃길이 있어 좋고 가을엔 가을꽃과 단풍이 있어 찾는 즐거움이 있다. 그 외 엑스포대공원 전시관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나들이 하는 꿀잼이 있다. 은행나무로 핫한 운곡서원은 수령 370여년된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 경주 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여 '찬란한 빛의 신라'라는 주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둘러봄
- 전시관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주제에 맞게 관람 가능
- 특히 '찬란한 빛의 신라'는 '영원한 신라천년, 빛과 하나되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 전시관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제공하여 관람객과 상호 호응하는 반응형 전시
- 전시관에서는 천마총 금관의 화려함과 석굴암의 축조과정을 볼 수 있음
- 전시관은 각각의 콘텐츠마다 상영 시간이 다르며, 여러 가지 문으로 연결되어 있음
- 마지막으로 '찬란한 빛의 신라' 엔딩은 '꽃의 방'으로 마무리되며, 경주 당일치기여행으로 추천함
- 경주 운곡서원은 보문단지에서 왕산저수지 방면으로 2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서원은 산 속에 자리해 있으며, 주차장에서 서원으로 가는 길은 돌계단으로 되어 있음.
- 서원 내에는 여러 건물들이 있음, 그 중에서도 은행나무가 유명함.
- 은행나무는 수령이 370여년이며, 11월 말에도 여전히 초록색 잎새를 유지하고 있음.
- 운곡서원은 안동 권씨의 시조인 태사공 권행 등을 배향하는 곳임.
- 서원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전망대에서 주변 전경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