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로 주말나들이를 가볍게 떠나기 좋은 여행지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화도 갯벌 체험과 서해 바다를 볼 수 있고 천년 사찰인 전등사와 보문사등을 역사 체험으로 찾기 좋다.
- 강화도 전등사를 인천 드라이브 갈만한곳으로 추천
- 주말에 방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천년고찰의 위용을 확인 가능
- 주차는 남문에 하며, 주차료는 소형 3,000원, 대형 8,000원
- 산책로는 완만하며, 눈 내린 소나무 숲이 겨울 여행의 멋을 선사
- 전등사에는 대웅보전, 관음전, 약사전 등 여러 건물들이 있음
- 오래된 마애불뿐만 아니라 이영섭 작가의 어린왕자 조각도 볼 수 있음
- 정월 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되며, 소원지를 매달 수 있음
- 주차장 근처에는 죽림다원이라는 찻집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