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마다 찾아오는 월요병을 위한 노래들,
매일이 금요일 저녁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추천하는 월요병 퇴치송.
1. Johnny Stimson 조니 스팀슨 - Best Day Ever
2. salem ilese 세일럼 일리스 - Strongly Worded Letter
3. Spencer Sutherland 스펜서 서덜랜드 - Grateful
- 조니 스팀슨은 89년생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
- 2015년 데뷔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81K명이다.
- 'Best Day Ever'는 긍정 파워가 넘치는 경쾌한 곡으로, 운동이나 드라이브에 어울린다.
- 'Best Day Ever'와 'Look At Me Now'는 에너지가 넘쳐 흐르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 뮤비는 친구 밥값 정도의 제작비로 만들어졌으며, 화질은 좋지 않지만 매력적이다.
- 우울할 때 들으면 힘이 나는 노래로,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 salem ilese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1999년 8월 19일에 태어남.
- 2018년 싱글 'Awake'로 데뷔, 2020년 롤링스톤 top 100 인기곡에 선정됨.
- Mad at Disney가 틱톡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고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67위에 오름.
- Strongly Worded Letter는 이별 후 분노의 단계를 나타내는 노래로, 때로는 강한 말로 편지를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함.
- 이 노래는 2000년대 하이컨셉으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팝 펑크 장르의 드라이브 노래임.
- 스펜서 서덜랜드는 1992년 8월 31일에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 2013년 데뷔 싱글 'Heartstrings'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Selfish'로 애플 뮤직에서 4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 인스타그램 계정은 @Spencermusic이며, 팔로워는 251K명이다.
- 'Grateful'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 완벽하게 괜찮다고 말하는 곡이다.
- 이 곡은 경쾌한 리듬과 가사로 이루어져 있어, 듣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 가볍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팝송, 드라이브 노래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