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누가 쎄? 마동석 <범죄도시4> 제이슨 스타뎀 <비키퍼>  
2024.03.25콘텐츠 2

타격감 좋은 액션영화는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4월 개봉 예정인 두 편의 액션 영화를 소개합니다.
비주얼만으로도 한없이 작아지는 마동석이 <범죄도시4>로 돌아오고 제이슨 스타뎀 역시 멋진 슈트와 화려한 액션을 장착하고 <비키퍼>를 선보입니다.
누구 액션이 더 호쾌한가!

01.더 강해지고 더 커졌다 마동석 김무열의 <범죄도시4>

시리즈 영화로 이미 세 편의 작품이 개봉했고, 이번이 네번째.
범도4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었는데요 오락 액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죠.
늘 빌런이 누구냐가 이슈가 되는 시리즈인데 이번 빌런은 백창기 역의 김무열과 장동철 역의 이동휘의 2인 체제 빌런입니다.
장이수의 박지환은 서브 주인공이라고...

- 작품의 모티브는 '파타야 공대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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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네가 건드린 벌꾼은 "비키퍼야!" 제이슨 스타뎀 표 액션 <비키퍼>

주인공 애덤 클레이는 과거 비키퍼의 전투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양봉업자로 살고 있었으나 친구 엘로이즈가 보이스 피싱 사기에 걸려 재산을 잃자 복수를 결심.
혈혈단신 범인들을 추적하고 처리하는 애덤의 화려한 액션이 카타르시스를 주지 않을까요?
제레미 아이언스와 조시 허처슨이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제이슨 스타뎀과 각을 이룬다고...
이 작품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속편 제작이 결정됨
비키퍼의 뜻은 '양봉가'이지만, 영화에서는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비밀 기관'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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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개봉예정영화#마동석영화#범죄도시4#비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