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좋은 액션영화는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4월 개봉 예정인 두 편의 액션 영화를 소개합니다.
비주얼만으로도 한없이 작아지는 마동석이 <범죄도시4>로 돌아오고 제이슨 스타뎀 역시 멋진 슈트와 화려한 액션을 장착하고 <비키퍼>를 선보입니다.
누구 액션이 더 호쾌한가!
주인공 애덤 클레이는 과거 비키퍼의 전투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양봉업자로 살고 있었으나 친구 엘로이즈가 보이스 피싱 사기에 걸려 재산을 잃자 복수를 결심.
혈혈단신 범인들을 추적하고 처리하는 애덤의 화려한 액션이 카타르시스를 주지 않을까요?
제레미 아이언스와 조시 허처슨이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제이슨 스타뎀과 각을 이룬다고...
이 작품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속편 제작이 결정됨
비키퍼의 뜻은 '양봉가'이지만, 영화에서는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비밀 기관'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