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구조 냥줍.
하루 하루 커가는 아기냥 성장. 자라는 모습만 봐도 기특한게 바로 아기고양이죠. 고양이답게 커야한다는 큰 고양이들의 가르침을 받아 사료 먹기 화장실 사용하기 캣타워 정복하기로 하루종일 뽈뽈 거리는 베이비 콩. 오늘은 얼만큼 자랐을까요?
01.아기 고양이 성장일기, 냥줍 41일차 돌콩이는 오늘도 맑음
- 아기 고양이 돌콩이의 성장 과정을 공유
- 돌콩이는 고등어 태비로, 눈곱과 코의 때가 점으로 밝혀짐
- 불린 사료를 거부하고 생사료를 선호
- 분유를 서서히 끊어가고 있으나 아직 완전히 끊지 않음
-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네 발로 총총 우다다 하는 모습을 보임
- 고양이가 많아 힘은 들지만, 작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함
- 책임감을 가지고 구조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주위에 도움을 구할 것을 권장
02.길고양이 냥줍, 아기 고양이 구조 후 임보중(ft. 아기 고양이 돌봄)
- 아기 고양이는 매우 매력적이며, 천사처럼 보임.
- 대부분의 아기 고양이는 봄과 가을에 발견되지만, 겨울에도 가능함.
- 겨울에 출산한 고양이에게는 따뜻한 집과 충분한 영양 보충이 필요함.
- 아기 고양이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 따뜻하게 해줘야 함.
- 분유는 뜨겁지 않게 타서 급여하고, 반드시 고양이 분유를 사용해야 함.
- 아기 고양이의 배변 유도는 수시로 해줘야 함.
- 아기 고양이의 구조 후에는 전염병 검사 등을 진행하고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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