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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 대출은 최대 1억, 청년 전월세보증금 상품은 최대 2억까지 대출 가능
- 중기청 대출이나 청년 전월세보증금 상품은 생애 1회만 사용 가능
- 청년 전월세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시장 금리에서 2%를 감면해줌
-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만 19세~39세,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세대주
-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대상 주택은 서울시 관내에 위치한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접수일은 상시이며, 서울 주거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절차는 대상자 적합 여부 심사 후 '추천서' 발급
-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지원은 서울시 외 지역이나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사 시 중단됨.

- 아는 동생이 전세를 구하면서 중기청 대출을 받지 않음
- 그래서 대출을 권장하고, 계약 후에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줌
- 이자가 1.2%로 매우 저렴하며, 대출 시 필요한 서류와 사장님의 도움이 필요함
- 작은 회사일수록 연봉 조정이 가능하며, 직전 3개월 월급으로 연봉 계산함
- 전세 계약서 작성 후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보증금 지불 후에도 가능함
- 대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버팀목 대출을 이용할 수 있음
-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은 2년 4회 연장하여 최대 10년 이용 가능함
- 대출 취급 영업점은 임차대상주택이 소재한 도내 영업점(은행)임

-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형 금융상품
- 이번달에도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이 진행 중이며, 8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신청 가능
- 가입 조건은 만 19세~34세 이하, 직전 과세기간의 총 급여액이 7,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이 6,300만 원 이하
- 가구 소득은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자
- 가입 절차는 은행 앱을 통해 가입신청 후 3주 정도의 심사를 거쳐 계좌 개설 가능
- 청년희망적금과 중복 가입 불가능하며, 취급은행 통틀어 1명당 1개의 계좌만 가입 가능
- 가입신청 후에는 나이/개인소득, 가구원 확정, 가구원 동의, 계좌개설 순서로 안내 문자 전송

-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고용노동부의 정책 사업이다.
- 프로그램 참여 시 단기로는 50만 원, 중/장기로는 250만 원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 사후관리를 통해 국민 취업지원 제도, 직업훈련 등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워크넷 홈페이지나 주변 운영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정부지원금으로 최대 792,000원 지원 가능
-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횟수가 월 44회에서 60회로 증가
- 알뜰교통카드 적립금이 월 최대 1만 5000원~6만 6000원으로 증가
-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 적립
- 최소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마일리지 지급되며,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도 적립액 지급
- 올해 2월 국토부와 주요 카드사 간 협약으로 참여 카드사 확대
- 각 카드사별 추가 혜택 확인 후 혜택 좋은 카드로 신청 권장
-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별 혜택 확인 후 신청 가능
- 신용카드는 사용 익월에 청구할인, 체크카드는 계좌 입금, 모바일선불카드는 충전식으로 마일리지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