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때문인지 해가 바뀔 수록 출산혜택이 점차 늘어나고 있네요. 2025년엔 어떤 출산혜택이 있을까요? 포스팅한 글들을 참고하시며 행복한 출산 준비 & 순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길고 긴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됨
- 월요일은 집청소하는 날이며,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
-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지원되며,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함
- 지원 금액은 24년도부터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으로 확대됨
- 지원형태는 2025년도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됨
- 지급 시기는 출생신고 후 30일 이내이며,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 사용처는 산후조리원, 출산용품,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 다양함
- 2025년이 이틀 후로 다가왔다.
- 결혼 후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 2025년 다자녀 혜택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 출산 혜택으로는 출산지원금과 첫만남이용권이 있다.
- 영야수당은 0~1세 아동에게 월 100만원 지급된다.
- 다자녀 출산지원금은 셋째 이상 출산 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 취득세 감면 혜택은 2자녀 이상 가구에게 제공된다.
- 대중교통 할인 혜택은 25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족에게 주어진다.
- 다자녀 우대카드를 발급하면 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큰 비중을 차지함
- 아동수당은 만 7세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 원 지급
- 아동수당은 보육기관 또는 교육기관을 다녀도 계속 지급
- 아동수당은 부모 통장 계좌로 지급되며,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되며, 0~95개월로 만 7세가 되는 달 전 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부모급여는 0~1세 아동에게 지급되며, 보육기관을 다닐 경우 보육료 차감 후 차액만 지급
- 부모급여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낼 경우 보육료 지원금을 차감한 후 차액만 지급
- 양육수당은 24개월~8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월 10만 원 지급
- 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특수학교, 종일제 아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엔 지원받을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