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 건강/병원예비아빠가 미리 알면 좋은 정보
2025.02.10콘텐츠 2

예비아빠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남편도 입덧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또한 백일해 접종은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라면 아빠도 필수라는 것!!
예비 엄마와 함께 육아정보를 알아보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해보세요.

01.남편도 입덧을 한다? 쿠바드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대처방법

- 쿠바드 증후군은 남편이 임신한 아내와 함께 입덧과 유사한 경험을 하는 현상임.
- 쿠바드 증후군의 원인은 심리적 요인, 호르몬 변화,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함.
- 쿠바드 증후군을 겪는 남편은 입덧과 비슷한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음.
- 쿠바드 증후군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하고, 적은 양의 식사를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음.
- 또한, 비타민 B6가 풍부한 녹황색 야채와 대두를 섭취하면 구토를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음.
- 쿠바드 증후군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부부 간의 대화와 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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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백일해 접종시기, 남편을 비롯하여 가족 모두가 받아야 하는 이유

-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가 발생함, 생후 2개월 미만 영아
- 백일해 접종의 필요성과 접종시기에 대해 설명
- 백일해는 매우 전염성이 강하고, 특히 영유아들에게 치명적
- 신생아들은 백일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음
- 백일해 예방접종은 주변 사람들 모두가 받아야 함, 특히 임산부, 남편, 아기와 자주 접하는 사람들
-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백일해 예방접종이 권장됨, 이 시기에 항체가 아기에게 전달됨
- 가족들은 신생아 접촉 최소 2주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함
- 예방접종 후에는 미열이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무리한 활동을 삼가고 충분히 쉬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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