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책을 보면 동물들이 정말 많이 나오죠!
심지어 아기용품을 보면 동물 캐릭터는 하나씩 꼭 있어요.
실생활에서 동물을 쉽게 접하다보니 관심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동물에 관심이 생긴 아기를 위한 발달놀이를 준비해봤어요.
언어발달부터 감각발달, 소근육 발달까지!
놀이를 통해 아이와 동물에 대해 알아보아요:)
- 육아 인플루언서 이레맘이 아기의 감각 발달을 돕는 촉감놀이를 추천함.
- 특히 15개월, 16개월, 17개월 아기에게 톱밥 촉감놀이를 추천함.
- 톱밥은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워 아기가 쉽게 탐색할 수 있음.
- 톱밥 촉감놀이에 주방도구와 동물 피규어를 활용해 놀이를 확장할 수 있음.
- 톱밥의 냄새와 질감을 느끼며 관심을 갖고, 주방도구를 활용해 놀이함.
- 동물 피규어를 숨기고 찾으며 집중력과 공간지각능력을 발달시킴.
- 유아교육전공자가 아기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놀이 방법을 소개한다.
- 15개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중요한 시기이다.
- '동물 이름과 울음소리' 주제로 다양한 놀이 방법을 제시한다.
- 추천 연령은 12개월 이상이며, 양육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 준비물로는 동화책, 플래시 카드, 동물 인형, 사운드북 등이 필요하다.
- 놀이 방법으로는 동화책 읽기, 플래시 카드 놀이, 동물 인형 놀이, 동물 울음소리 들어보기 등이 있다.
- 반복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어휘력과 언어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