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괌호주 멜버른 혼자여행 코스 정리
2025.02.06콘텐츠 5

안녕하세요, 세계여행 인플루언서 여행하는 지우입니다.
오늘은 호주 멜버른 혼자여행 때 어떻게 다녔는지 1일차부터 7일차까지 자세하게 담아보았어요.
동행을 구하면 좀 더 알차게 다닐 수 있답니다.
커피가 맛있는 멜버른, 함께 떠나볼까요?

01.호주 멜버른 혼자 여행 1일차(+젯스타 수화물 추가, 셀리나 센트럴 멜번)

-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이동하는 날, 아침 8시에 출발
- 멜버른의 날씨가 시드니보다 추워 따뜻하게 옷을 챙겨입음
- 시드니 시내에서 공항까지 열차를 이용해 이동
- 젯스타 항공을 이용해 멜버른으로 이동, 수화물 이슈로 비용 발생
- 아발론 공항에서 멜버른 시내로 이동, 스카이버스 이용
- 숙소는 플린더스 역 근처의 셀리나 센트럴 멜번 선택, 8인실 도미토리 이용
- 세인트 패브릭 대성당과 하이드파크 방문, 여유로운 시간을 보냄
- 숙소에서 라면과 밥으로 저녁 식사, 다음날 일정 준비 후 취침

블로그에서 더보기
02.호주 멜버른 혼자 여행 4탄 로얄 아케이드, 플린더스 역, 호시어레인

- 동행과 함께 멜버른 시티를 방문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로얄 아케이드, 퀸 빅토리아 마켓 등을 방문
- 로얄 아케이드와 퀸 빅토리아 마켓은 매우 인상적
- 동행분과 함께 호시어레인, 플린더스 역, 야라 강 등을 산책
- 야경이 아름다운 멜버른에서 저녁 식사
- 호주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안전하게 여행 가능

블로그에서 더보기
03.호주 멜버른 혼자 여행 5탄 (로얄 보타닉 가든, 전쟁 기념관, 야라강)

- 멜버른 여행 5일차에 다른 동행분과 사우스 멜버른을 방문
- 세인트 폴 대성당과 사우스 멜버른 마켓, 로얄 보타닉 가든, 전쟁 기념관 등을 방문
- 빅토리아 주립 미술관과 야라강 산책, 친친에서의 저녁 식사
- 슈라인 오브 리멤버랜스와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 등을 추천
- 아시아풍 퓨전 레스토랑인 친친을 방문하였으나 만족스럽지 않았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04.호주 멜버른 혼자 여행 6탄(피츠로이, 마일앤베이글, 빅토리아 주립 미술관)

- 호주 멜버른 여행 중 혼자 피츠로이 방문
- 마일앤베이글이라는 베이글 전문점에서 연어베이글과 롱블랙 주문
- 근처 공원에서 베이글을 먹으며 풍경 감상, 음악 들으며 휴식
- 피츠로이 거리에서 그래피티와 귀여운 디저트들 발견
- 세인트 패브릭 대성당과 빅토리아 주립 미술관 방문
- 마막이라는 식당에서 시드니 마막과 비슷한 음식 주문
- 야라강에서 야경 감상 후 숙소로 이동
-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식 후 다음 날 일정 준비

블로그에서 더보기
05.호주 멜버른 혼자 여행 7탄 시내 여행 코스 (플린더스역, 야라강)

- 멜버른에서 마지막 동행을 만나 브리즈번으로 떠나기 전 멜버른 시내를 여행
- 동행과 함께 캄보디아 음식점에서 식사 후, 로얄 아케이드와 도서관을 방문
- 로얄 아케이드에서는 100년 된 전통찻집에서 차와 디저트를 즐김.
- 이후 플린더스 역, 세인트 폴 대성당, 호시어레인, 피츠로이 가든, 야라강 등을 방문
- 동행과 함께 크라운 카지노에서 카지노 구경 후, 야라강 앞에서 맥주를 마심.
- 멜버른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동행과 함께 보내고, 브리즈번에서도 만남을 이어감.

블로그에서 더보기
#마막#호주혼자여행#호시어레인#피츠로이#멜버른여행코스#빅토리아주립도서관#멜버른혼자여행#세인트패브릭성당#셀리나센트럴멜번#마일앤베이글#멜버른시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