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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팅이 있었으나, 면요리 특성상 빠르게 입장 가능
- 원하는 메뉴와 토핑, 맵기를 선택하여 주문
- 맵기는 5정도로 하면 칼칼한 라멘 맛 즐기기 가능
- 총 1,960엔 지불, 현금만 가능

- 아오바 오뎅거리에서 2차로 오뎅과 맥주를 즐김
- 아오바 오뎅거리는 일본의 현지 느낌이 강하게 나는 곳
- 오뎅거리의 가게들은 대부분 흡연이 가능하므로 주의 필요
- 오뎅과 맥주를 즐기며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눔
-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 즐기러 방문하기 좋음

- 슈젠지 온천마을에 위치한 '사쿠다'는 소바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식당임.
- 이 식당은 대나무숲길 근처에 위치하며, 포장마차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음.
-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4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휴무임.
-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배우 이시언과 류수영의 싸인도 볼 수 있음.
- 소바 오마카세는 600엔에 제공되며,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음.
- 첫 번째 코스는 와사비와 섞은 메밀면, 두 번째 코스는 쯔유에 담근 메밀면, 마지막 코스는 국물에 유자껍질을 넣은 메밀면임.
- 모든 음식은 매우 맛있고,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음.

- 시즈오카 여행 중 마지막 식사로 사와야카 함바그를 선택함.
- 사와야카 함바그는 신시즈오카역 근처에 위치하며, 세노바 쇼핑몰 5층에 있음.
-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있으므로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하여 웨이팅을 걸어놓는 것이 좋음.
- 웨이팅 등록은 QR코드로 가능하며, 한국어로도 선택할 수 있음.
- 함바그는 200g과 250g 두 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소스 선택과 밥 또는 빵 선택이 가능함.
- 함바그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며, 브로콜리와 단호박이 함께 제공됨.
- 가격은 1,375엔으로 저렴하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