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갈린다는 배우 전종서 님이 든
명품 루이비통 브랜드 가방을 소개해요.
연예인 전종서 님의 여친룩 패션과 함께
루비통 브랜드 가방을 만나보세요~!
- 루이비통 서울 도산스토어에서 '루이비통X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 기념 포토월 행사가 진행됨.
- 전종서와 태연이 각각 참여하여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선보임.
- 신상 루비통 가방도 소개됨. 이번 컬렉션은 '무라카미 다카시'와 루이비통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임.
- 태연은 하늘색 솜사탕 위에 팝핑 캔디가 올라간 듯한 트위드 미니 원피스에 루이비통 가방을 착용함.
- 전종서는 블랙 & 화이트로 깔끔하게 차려입고, 카라 티셔츠에 미니 A라인 스커트, 블랙 부츠를 착용함.
- 두 사람의 가방은 각각 LV x TM 올 인 BB와 LV X MURAKAMI LV x TM 캐리올 P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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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님은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착용함
- 상의는 그레이 니트 조끼와 핸드 워머에 퍼 디테일을 선택함
- 스커트는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슬림핏이며, 두께감과 벨트 디테일이 특징임
- 스커트는 Unfil(언필) 브랜드의 Urugayan Wool Cowichan Hand-Knit Vest - Light Grey 제품으로, 가격은 80만원대임
- 스커트는 로맨틱한 럭셔리 브랜드 블루마린 제품으로, 레더 100% 소재임
- 스커트의 뒷면에는 브라운 계열의 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함
- 전종서 님의 미니 스커트 패션은 겨울에도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