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페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상화폐 리플(XRP) 발행사인 리플랩스는 지난 16일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는데요.
미국 대선 이후 친 트럼트 대통령 당선인의 규제완화 및 가장자산 호재에 따라 5배 가까이 치솟으며 강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이러한 소식은 더욱 강한 모멘텀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SEC 소송과 더불어 스테이블코인의 개념, 그리고 향후 시세와 전망에 대해 소개합니다.
- 리플(XRP) 코인이 3달러를 돌파할지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됨
- 리플랩스가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RLUSD) 출시 소식이 큰 폭의 상승을 가져옴
- RLUSD는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춘 스테이플 코인으로 개발됨
- RLUSD는 주로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며, 디지털 자산 진입 및 이탈 과정을 단순화함
- 리플은 2025년부터 기업 고객을 위한 글로벌 결제 프로세스에 RLUSD를 도입할 계획
- RLUSD 출시로 리플(XRP)의 가격과 시세 상승이 예상됨
- 리플의 RLUSD 출시 공식 발표는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음
-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 주로 1코인이 1달러의 가치를 갖도록 설계
-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는 테더(USDT)가 있음
- 이외에도 HUSD, PAX, GUSD, USDC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이 존재
- 테더는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음
-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성을 제공하며, 거래 및 송금 속도가 빠름
-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처럼 원금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높은 수익률을 제공
-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유지 방식에 따라 위험성이 존재
-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음
-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위원장이 트럼프 취임 전 사임 가능성 제기
- 리플(XRP)의 시세가 크게 상승하며 3년 전 가격 회복
- 리플은 국내에서 거래가 많은 코인으로, 과거 은행과의 협업 소식으로 투자세가 몰림
- 리플은 국내 코인시장에서 2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한국에서는 10% 이상의 비중 차지
- SEC와 리플랩스는 4년 가까이 법정 공방을 이어 옴
- SEC와의 분쟁에서 리플랩스가 일부 승소함
- 리플랩스는 트럼프 당선인을 크게 후원함
- 리플의 발행량과 활용성에 대한 고려 필요
- 비트코인은 매수와 매도 흐름이 부딪치며 조정세를 이어가는 중
- 비트코인의 가격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리플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