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후 두돌아기까지 영유아 아이들을 위해 여름 보양식 챙겨줘보아요.
여름철 활발하게 움직여 땀 많이 흘리기 때문에 먹을 것을 잘 챙겨주어야 합니당!
- 주말에 딱풀이의 후기 이유식으로 아기 닭다리 백숙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
- 문센 수업 후 남편과 함께 이마트에서 아기 닭다리와 여러 재료를 구매
- 아기 닭다리는 분유물에 30분간 재워두고, 깨끗이 씻어 준비
- 아기 닭백숙에 들어갈 재료로 대파, 양파, 대추를 선택, 인삼은 아직 넣지 않음
- 아기 닭백숙에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아기다시팩을 구매하여 사용
- 후기 이유식으로 아기 닭고기 닭백숙과 함께 아기 밥볼도 만듦
- 딱풀이는 닭다리를 맛있게 먹으며 먹방을 선보임
- 블루베리를 디저트로 제공하여 추가로 섭취하도록 함
- 11개월 아이에게 초복을 맞아 연어 특식 이유식을 만들어줌
- 연어는 한번 익히고 으깨서 사용, 부추와 애호박 등 여러 재료를 함께 사용
- 밥은 210g 정도 넣고, 쌀을 3시간 정도 물에 불린 후 밥을 지음
- 밥은 약불로 오랫동안 잘 저어주면 부드럽게 퍼짐
-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식탁에 두고 번갈아 가며 제공
- 아이가 밥을 다 먹지 않고 남겼지만, 이 정도면 선방한 것으로 판단
- 연어로 아이들 특식 이유식을 만들어 주는 것을 추천
- 육아 인플루언서가 소고기 전복죽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
- 유아식 소고기 전복죽 재료는 다진소고기, 전복, 야채들, 야채큐브 사용
- 다진소고기와 당근을 먼저 넣고 익힌 후, 전복과 애호박을 추가
- 전복은 내장을 분리하여 믹서기에 갈아줌
- 유아식 소고기 전복죽은 이유식과는 입자감과 질감이 다름
- 간을 추가하면 어른들도 먹을 수 있음
- 수세미즙을 이용해 국 없이도 부드럽게 먹일 수 있음
- 이지아이 수세미즙은 비염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이들이 좋아함
- 육아 인플루언서가 22개월 아기에게 자주 해주는 삼계탕 만드는 법 공유
- 아기는 닭고기를 잘게 잘라주지 않으면 씹지 않고 뱉음
- 그래서 닭고기는 다져서 제공
- 아기는 10개월 때에는 닭다리를 그대로 뜯어 먹었으나, 현재는 다 갈아서 줌
- 닭고기를 어떻게 줘야 할지 고민하는 육아맘들에게 추천하는 레시피
- 닭다리는 뼈를 제거하거나 그대로 사용 가능
- 닭지방은 전부 제거하고, 닭고기는 30분간 우유에 재워 비린내 제거
- 야채는 집에 있는 몸에 좋은 것들을 넣어줌
- 물은 700ml 넣어주고, 1시간 동안 푹 끓임
- 아기가 먹기 편하게 재료는 다 다져줌
- 만들어진 삼계탕 베이스에 밥을 넣으면 아기 닭죽 완성
-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주면 고소한 향이 올라옴
- 육아 인플루언서가 여름 아기 보양식으로 자포니카 풍천만 장어를 추천함
- 집에서 편리하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음
-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얼음팩이 들어있음
- 장어구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팁을 제공함
- 함께 제공되는 순한맛, 매운맛 양념과 초생강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자포니카 풍천만 장어는 100% 국내산이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