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여행하며 직접 다녀온 숙소 후기를 담았어요🌿
리조트, 호캉스, 가성비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이 있는 숙소들이니 라오스 여행예정중이라면 필독!
- The Sanctuary Hotel Luang Prabang은 아름다운 가든뷰와 리조트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 숙박룸은 시티뷰 스위트 유네스코로, 3명이 이용시 금액은 237,700원!
- 호텔 위치는 야시장이나 번화가에서 가깝고,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
- 식물과 꽃이 비치되어 있어 힐링 최적화된 숙소🌿
- 특히 조식 뷰와 맛이 좋은 곳.
- 방비엥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마리!
- 호텔 주변에 TCK 투어, 할리스투어, 사쿠라바, 샌드위치거리 등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 호텔 내부, 수영장 모두 호텔 그자체!
- 조식 식당은 넓고, 음식 종류가 다양하며 쌀국수와 라오삐약을 맛볼 수 있다
- 한국인이 굉장히 많이 묵는 숙소 중 하나.
- 숙박비용은 3인 기준 96,783원(조식 포함)
- 레이크체크인 가능
- 단점은 창밖 오토바이 소음이 약간 있는 편
- 룸이 깔끔하고 생각보다 뷰가 좋아 가성비 좋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