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 후쿠오카 온천여행 : 우키하 / 벳부 료칸 2곳
2024.04.04콘텐츠 3

일본 방문시 추천하는 료칸 온천여행..🫶🏼
후쿠오카 근교 소도시 료칸 2곳을 방문해보았어요

1) 개인탕 있는 벳부의 '나고미츠키' (40만원대)
2) 정글탕 있는 우키하의 '다이센가쿠' (20만원대)

두 곳 모두 가이세키와 유카타가 제공되어 료칸의 로망을 모두 담은 곳이랍니다!✨✨

나고미츠키는 좀 더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다이센가쿠는 가족여행에 최적화되어있는 온천이 좋은 료칸이었어요.

👉🏻가격: 다이센가쿠 승!
👉🏻식사: 나고미츠키 승!
👉🏻온천: 다이센가쿠 승!
👉🏻분위기: 나고미츠키 승!
👉🏻룸컨디션: 나고미츠키 승!

두 료칸의 생생후기입니당 💥

01.증기가 나오는 대표 온천마을 '벳부'의 료칸, 나고미츠키

[벳부에 위치한 료칸 '나고미츠키' 방문기]

- 조용한 분위기로 아이동반/단체 여행보다는 커플여행에 조금 더 추천하는 곳이에요

- 위치는 벳푸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차로 이동 시 10분 내에 지옥온천과 전망대 도착 가능하답니다

-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

- 예약 가격은 427,117원이며,
1박 온천세는 500엔 추가 결제하였답니다!

- 대욕장은 목욕탕 느낌이지만 방마다 개인탕이 있는 곳!

- 가이세키가 고급지고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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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조용한 후쿠오카 근교 힐링마을 '우키하'의 료칸, 다이센가쿠

- 후쿠오카 근교 우키하에 위치한 료칸 '타이센카쿠' 방문기

- 료칸은 크고 가성비가 좋아 가족여행에 적합했어요!

- 료칸 가격은 289,071원, 온천+숙박세 700엔 추가지불

- 료칸은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JR선을 타고 1시간 10분, 기차역에서 무료 송영서비스 이용 가능 / 렌트카 이용시 하카타역에서 1시간 소요

- 료칸의 온천은 매일 남녀 탕이 바뀌고, 정글탕 노천탕 둘 다 좋았어요!

- 료칸의 가이세키 식사는 넓은 식당에서 제공되며, 다양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 조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일식 가정식이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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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벳부 료칸 나고미츠키에서의 시간 몰아보기

감성터지는 료칸의 가이세키 10초안에 모아보기!
끝없이 나오는 일식 코스요리, 어때요?!

나고미츠키에서 먹은 가이세키를 일부 영상으로 모아봤어요 , 감성힐링요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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