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가봐야 할 제주도 여행지 억새명소 두곳 소개할게요. 차귀도 유람선 타고 무인도 여행하는 섬여행은 억새로 가득한 길을 걷게 돼요. 제주도 서쪽 억새 명소인 샛별 오름은 은빛 물결이 장관이에요
- 11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차귀도가 선정돼요
- 차귀도는 섬 속의 섬으로, 유람선 체험과 무인도 여행이 가능해요.
-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 억새들의 황금빛 물결이 인상적이었어요.
- 억새 명소, 일몰 명소, 풍경 명소로 유명해요.
- 섬 트레킹 시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 날씨에 따라 운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미리 전화로 확인해야 해요.
- 차귀도 유람선 체험 비용과 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 섬 트레킹 성인 18,000원, 소인 13,000원, 운영 시간 9:30 ~ 15:00.
- 돌고래 노을 투어 17:00, 성인 35,000원, 소인 23,000원.
11월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쪽 억새 명소 새별 오름이에요. 애월읍에 위치한 곳으로 매년 이맘때가가 되면 은빛 물결의 장관을 이뤄 많은 사람들은 찾는 관광 명소 중의 하나예요.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지는 벌판은 가을의 정춰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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