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주도 애월 가볼만한 곳 여행지 억새 명소 소개해 볼게요. 공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만나는 구엄리 돌염전 이에요. 잠시 차에 내려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얀 물보라도 담아보고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억새 명소는 새별 오름이에요. 공항에서 30분 정도 달리면 만나는데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죠.
-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볼 수 있는 검은색 현무암과 하얀 물보라가 인상적이었어요.
-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여 돌염전을 구경하고 사진 찍었어요.
- 돌염전은 바닷물을 가두고 햇볕에 말려서 소금을 만드는 곳이에요.
- 주차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주차하기 편해요.
- 칸칸이 만들어진 곳에 바닷물을 채워서 소금을 만드는 방식이 독특해요.
-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경치를 감상하기 좋아요.
11월 제주 여행을 한다면 서쪽 억새 명소 새별 오름은 꼭 가봐야 할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지는 넓은 들판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해질 무렵 황금빛 물결로 환상적인 풍경를 연출한다고 해요.
포스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