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여행 가볼만한곳으로 분천산타마을과 청도 와인터널 그리고 문경 에코월드까지 국내 여행지 중 경북 핫플레이스를 소개, 특히 겨울철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면 더욱 좋은 여행지 소개
- 경북 봉화군 분천리에 위치한 분천 산타마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함.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열림.
- 마을 전체가 산타마을로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음.
- 분천역과 스위스 체르마트역이 자매결연을 맺고 2014년에 개장함.
- 분천역에는 산타우체국과 다양한 포토존이 있음.
- 마을에는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며 식당과 카페도 있음.
- 2024년 제2차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 및 행복을주는사람들의 지원을 받음.
- 경북 청도 여행에서 새마을테마파크, 청도와인터널, 한국코미니타운 등을 방문.
- 청도에서 유명한 미나리 삼겹살을 점심으로 먹음.
- 청도와인터널에서 와인 시음과 바텐더쇼를 즐김.
- 청도 한국 코미디 타운에서 코미디 체험을 함.
- 청도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함.
- 깊어가는 가을날, 짝궁과 함께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라는 기차여행 전문 여행사를 통해 경북 문경 여행을 떠났다.
- 문경의 가을 축제인 사과축제와 새재도립공원, 점촌 점빵길 토요장터를 방문했다.
- 이튿날에는 문경 에코월드, 문경 레일바이크, 문경 중앙시장 등을 방문했다.
- 문경 에코월드에서는 가은 오픈 세트장과 석탄 박물관을 방문했다.
- 점심으로는 약돌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 구이를 먹고, 구랑리역에서 레일바이크를탔다.
- 문경 중앙시장에서는 사과, 특히 감홍사과를 쇼핑했다.
- 행복을주는사람들의 1박 2일 기차여행은 문경의 다양한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