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예쁘게 키우기 어려운 다육이들....그래도 사랑스녑게 자라주고 있어요.
키우기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선인장 그러나 포기할수 없죠.
새로 들여서 이름이 맞는건지 그냥 개똥이로 키워야 되는건지 뭐가 됐든 예쁘면 ok.
동형다육 수형잡기는 어렵고 잎꼬집기로 자구만 늘려도 성공한거죠.
늘어지는 다육은 키우기 까다롭지만 또 보기는 좋아서 실패하며 자꾸 들이게 되지요.
아직은 예쁨을 보여주지 않지만 너의 예쁨을 알기에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