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소갈비탕 갈비탕 끓이는법 / 소갈비탕 레시피 / 소고기 국물요리 언젠가부터 과일,채소값이 고공행진을 하더니 내려올 줄을 몰라요. 저 같은 소시민은 어찌 살라고?!? ㅠㅠ ㅋㅋ 어쨌거나 그런 이유 때문인지?!? 이제는 차라리 고기가 더 싼 것 같아 얼마 전 들린 고기 전문매장에서 갈비탕용 고기를 한 팩 사와 소고기 국물요리로 한우 갈비탕을 끓였어요. 소갈비탕 끓이는법은 백종원의 돼지갈비탕 끓이는법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존의 방법보다 오늘 소개하는 이 방법으로 한우 갈비탕을 만들면 잡내 없이 진한 맛으로 갈비탕 전문점이 부럽지 않을 만큼 저는 꽤 만족스럽더라고요. 만드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어려운 부분은 없는 소갈비탕 레시피로 한우 갈비탕 만들기. 바로 시작할게요. ^^ ◆ 소 갈비탕 끓이는법 ◆ 한우갈비 1kg (데칠 때 월계수잎 2장) 무 300g 다진 마늘 3큰술 통후추 0.5큰술 굴소스 1큰술 + 설탕 0.5큰술 + 꽃소금 1.5큰술 물 700ml + 1500ml 대파 썬 것 선택 옵션으로 대추 갈비탕용 소고기는 뼛가루가 묻어있을 수도 있어 한 조각씩 흐르는 물을 이용해 꼼꼼히 세척한 뒤... 찬물에 30분 정도를 담가 (중간에 물을 한 번 갈아주면서...) 핏물을 빼주었어요. 그리곤 지방, 불순물... 등등을 제거해 좀 더 깔끔한 맛의 소 갈비탕 끓이는법을 하려 끓는 물에 월계수잎...
21돼지갈비탕 갈비탕 끓이는법 / 돼지고기요리 국물요리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법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가 절로 생각나 구수하고 담백한 돼지고기요리로 백종원 돼지갈비탕을 만들었어요. 갈비탕 끓이는법은 주로 소갈비를 이용하지만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돼지갈비를 이용해도 맛이 꽤 근사한 갈비탕이 만들어져요. 취향에 따라선 소갈비탕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요리로... 평소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선지?!? 개인적으론 소갈비탕보다 더 맛있게 먹은 백종원 돼지갈비탕이에요. ◆ 돼지 갈비탕 끓이는법 재료 ◆ 돼지갈비 1kg ( + 데칠 때 월계수잎 서너 장 ) 마늘 한 줌 통후추 0.5 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0.5 큰술 소금 1.5 큰술 물 4컵 + 9컵 파 적당히 돼지갈비는 뼛가루 제거를 위해 흐르는 물로 하나씩 씻은 뒤 찬물에 20분 정도를 담가 핏물을 빼주었어요. 핏물을 뺀 돼지갈비는 불순물 제거를 위해 끓는 물에 월계수잎과 함께 넣어 핏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대략 5분 정도로 짧게 데쳐주었어요. 데친 갈비는 따로 덜어두고... 냄비는 깨끗이 씻고... 돼지갈비를 데치는 동안 마늘을 준비했는데... 마늘 위로 주방칼을 눕힌 뒤 주방칼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쳐서 마늘을 대충 으깬 뒤... 기름 두르지 않은 냄비에 통후추와 함께 넣어 중약불에서 볶아주었어요. 마늘 진액이 냄비 바닥에 누룽지처럼...
20갈비탕 보양식 소갈비탕끓이는법 / 소고기 요리 겨울 같기도... 봄 같기도... 한 환절기라서 그런지 한낮의 온도는 영상 10도인데 바람이 인정사정 없이 어찌나 거세게 불던지?!? 롱 패딩을 입고 외출했음에도 따숩단 생각이 별로 안 드는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겠단 생각에 환절기 보양식으로 갈비탕을 만들었어요. 뭐 굳이 보양식이란 타이틀이 붙지 않아도 그냥 집밥 느낌으로도 기분 좋게 드실 수 있는 소갈비탕인데요. 보통의 소갈비탕끓이는법엔 갈비탕 전용 갈비를 사용하지만 저는 고깃살을 넉넉히 느끼고파 갈비찜용으로 만들었더니 입안 가득 빼곡하게 느껴지는 고기 맛에 기분 좋아져요~ ㅎㅎ 기본적인 재료들만 넣고 끓여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소갈비탕끓이는법 바로 시작할게요~ ^^ ◆ 소갈비탕끓이는법 재료 ◆ 갈비찜용 갈비 1.1kg 물 3L 대파 1대 생강 한 톨 마늘 8쪽 양파 1개 통후추 0.5 큰 술 소금 0.5 작은 술 국간장 1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 썬 대파와 후추 취향껏 적당히 오늘 소갈비탕끓이는법에 사용한 갈비찜용 갈비입니다. 갈비탕용 갈비가 아니라서 국물 맛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저는 이렇게 살밥 많은 고기가 좋더라고요. ㅎ 일단,,, 소갈비 손질로... 핏물이 잘 빠지고 간이 잘 배이라고 또 먹을 때 편리하라고 미리 칼집을 넣어주었어요. 두툼한 지방은 대충 제거를 해주었고요. 지방이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