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육아할 때 꼭 필요한 아기 낱말카드에요.
플래시 카드를 통해 아기는 많은 단어를 배우고, 인성, 언어, 논리, 추리,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사이즈, 구성, 연령별로 다르게 사용한 플래시카드인데요,
활용법 꼼꼼하게 적어두었으니 읽어보세요 :)
첫번 째 소개드리는 큰 사이즈 낱말카드에요.
아기 플래시카드를 사용해 상호작용을 해봤어요.
유아 한글공부 교구로 두 돌 아기의 말놀이 낱말카드를 선택했는데요,
카드 앞면은 과일과 채소 사진, 뒷면은 과일, 채소 단면도 설명이 있어요.
실사 낱말카드로 사이즈가 크고 실물과 같구요.
카드 뒷면에 시간개념, 공간개념, 사건의 논리적인 순서 개념의 동화가 있어요.
생후 3개월부터 60개월 영유아까지 사용 할 수 있답니다!
두번째로 소개드리는 낱말카드에요.
언어 발달 시기의 아기에게 많은 단어를 보여주고 들려주기 위해
새로운 교구의 아기 낱말카드 준비했는데요,
보드북, 토이 구성으로 된 제품이랍니다!
돌아기 책으로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활용 가능하고
구성품은 말하기 토이&카드 박스, 그림책 10권, 말하기 카드 220장 등이 있어요.
장난감과 말하기 카드를 이용해 놀이가 가능해서 아기 혼자서도 잘 갖고 놀아요.
그림책과 낱말 카드를 연결해 아가가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더라구요!
낱말카드는 아기가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세상을 알아가는 데 필요한 교구에요.
만 1세는 언어발달이 활발한 시기로, 낱말카드를 통해 어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카드를 통해 아기는 집중력을 키우고,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애착형성을 할 수 있어요.
우리자연이랑 동식물인지카드를 활용해 아기와 집콕놀이를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