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없어서는 안 될 육아용품이 바로 층간소음 방지 매트인데요. 저희집에도 거실, 놀이방 애들이 놀이하면서 소음이 발생이 쉬운 공간에는 매트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사용해본 놀이매트 3종류 후기와 매트 폐기하는 방법까지 모두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 놀이방이 따로 있지만, 거실에서 놀이하는 시간이 많아서 층간 소음 완화를 위해 거실 놀이매트를 준비했어요. 데코뷰 매트는 M, L, XL 3가지 사이즈로 양면 사용 가능해요. 이물질이나 먼지 흡수를 막아주는 특수 방수 재질로 청소가 편하고요. 심플한 디자인과 은은한 색감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주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폴더매트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육아용품이에요. 본베베 폴더매트는 3종류의 색상이 있는데 그중 내츄럴 그레이로 선택했어요. 세탁은 불가능하지만 항균처리가 되어 있는 매트에요. 폴더매트는 보관이 용이하고 다양하게 접어서 놀이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사이 틈이 있어 간식이나 음식을 흘리면 지저분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아기 거실매트는 커버에 지퍼가 있어 분리 가능해요. 커버 교체와 부분 세탁이 가능하며, 생활 방수 원단이에요. 아이들이 음식을 흘리거나 얼룩이 생길 때마다 닦아내기 수월하고요. 쁘띠메종 놀이매트는 세탁을 권장하지 않지만, 필요시 울코스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도톰한 두께감으로 층간 소음방지에 효과적이며, 얼룩이 잘 닦이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놀이방 매트는 대형폐기물로 분류되어 스티커 구입 혹은 인터넷 신고 필요해요. 오프라인으로 스티커 구입 후 부착 혹은 온라인으로 신고 결제 후에 폐기해야 합니다. 놀이방 매트는 어린이용 매트로 선택해서 개당 2,600원으로 결제 후 신고증을 출력해서 붙여서 폐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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