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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카랑코에라는 식물을 가져옴
- 카랑코에는 작고 화사한 꽃이 매력적이며, 생명력이 강함
- 카랑코에는 넓은 잎을 가진 다육식물로, 영어 이름 발음에 따라 다양하게 불림
- 카랑코에 꽃은 봄과 가을에 다양한 색상으로핌
- 카랑코에 키우기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해가 잘 들어오는 반양지에서 관리
- 카랑코에 물 주기는 겉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고, 과습보다는 건조하게 기름
- 카랑코에는 꺾꽂이로 번식하며, 다육식물로 초보자들이 쉽게 키울 수 있음

- 칼란디바는 다육식물로 관리하기 쉬움
- 겹꽃으로 개량된 품종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림
- 다육식물에 속하므로 관리와 키우기가 쉬움
- 꽃은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아름다움
- 칼란디바의 꽃말은 '설렘'
- 직사광선을 피해 밝은 그늘에서 잘 자람
- 개화시기는 3~4월부터 꾸준히 핌
- 다육질의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어 환경에 따라 겨울에도 꽃을 피움
- 물 주기는 과습보다는 건조하게 유지
- 가지치기는 새순과 꽃줄기가 나오면 예전 잎 중 밑부분 끝을 갈라줌
- 가지치기는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정으로 매년 예쁜 겹꽃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