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소소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주고 있어요.
저번달 생일파티때 사용했던 고깔모자를 호라용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식탁을 꾸며주고, 주방 벽에 있는 가을 무드가 있는 포토엽서를 크리스마스 무드 엽서로 바꾸어 주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트리도 거실에 두었고요.
크리스마스 기다리며 한 두가지 소품만 놓아 주어도 기분전환이 되고 볼때마다 작은 힐링이 된답니다.
주방 벽에 항상 포토엽서를 사용해 홈스타일링을 해주고 있는데요.
가을무드가 뿜뿜하는 포토엽서가 있던 곳에 크리스마스 무드 듬뿍인 포스터와 포토엽서를 붙여 주었답니다.
감성 포토엽서 몇장만 붙여 주어도 홈스타일링에 큰 도움이 되네요~
집꾸미기가 어렵다면 맘에 드는 포토엽서를 붙여 보세요^^!
저번달 제 생일때 사용했던 고깔모자
버리려다가 털실과 폼폼이를 붙여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식탁 위에 놓아주니 벌써 크리스마스 넘 좋네요~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져요^^!
고깔모자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마스하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빼놓을 수 없죠~
PE 재질로 만들어 진짜 나무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이고요.
더 풍부하고 고급진 크리스마스 트리랍니다.
크리스마스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