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뒤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리빙 인플루언서 감사나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입주할때부터 절수페달이 있었어요. 처음 사용해 보니 편리하고 절수효과도 있어 넘 만족스러웠는데요. 오래 사용하니 더 이상 AS가 되지 않아 절수페달을 분리하고 사용하지 않았는데 설거지 등을 할때 넘 불편하더라구요. 오늘은 다시 사용하게된 절수페달을 소개해 드려요. 편리하고 절수효과가 있는 절수페달 인채널 주방 싱크대 절수페달은 편리함과 절수효과는 물론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쏙 맘에 드는데요. 구성품은 절수페달, 컨트롤박스, 어댑터, 연결호스, 연결나사, 설명서가 있어요. 그리고 가정에 몽키스패너가 없는 경우도 많은데요. 인채널 절수폐달을 구매하면 몽키스패너가 사은품으로 오니 설치할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설거지나 쌀 등을 씻을때 수전 손잡이를 올려 사용하면 다시 내리지 않고 계속 물을 튼 상태에서 세척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물 낭비가 많이 되고 있는거 잘 아시죠? 그리고 수전 손잡이로 ON/OFF할때 수전 아래로 물이 뚝뜩 떨어지고, 주방세제가 수전에 묻기도 해서 수전도 닦아주어야 되니 번거롭기도 하고 불편하고요. 절수형 페달은 간단히 물을 사용할때는 발로 터치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도 터치!! 물 절약 확실하답니다^^! 인채널 절수페달 설치방법 ① 먼저 싱크대 아래의 냉·온수 밸브를 잠가 주어야 해요. ②...

리빙 인플루언서 감사나무입니다~ 가정에 패브릭 소파나 책상의자 그리고 러그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 생활오염이 있기도 하고 음료 등을 엎질러 얼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때 간편하고 깨끗하게 얼룩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패브릭 얼룩 제거제 프로쉬 세제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며칠전 식기세척기 타블렛을 구매했는데 패브릭 클리너가 사은품으로 왔답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해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 소개해 드려요. 프로쉬 패브릭 클리너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용량은 500ml에요. 그리고 프로쉬 패브릭 클리너는 심플한 디자인과 손으로 잡고 사용할때의 그립감도 편하고요. 클리닝 외에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합성 향료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고, 안전 기준 적합을 위한 유해물질 MIT, CMIT를 비롯한 금지성분 불검출 테스트롤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프로쉬 패브릭 클리너 사용방법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커피 늘 마시게 되는데요. 의자 아래 러그에 커피를 조금 쏟았답니다. 그래서 패브릭 클리너 처음 사용해 봤어요. 1. 먼저 오염된 곳을 흡수성 천으로 두드려 닦아 주고요. 2. 패브릭 클리너를 깨끗한 천에 뿌려주고 오염된 곳에 팡팡 두드려 주면 된답니다. 3. 그리고 오염 정도에 따라 반응 시간을 주고 안쪽 방향으로 닦아주면 되네요. 4. 마지막 젖은 천이나 스펀지로 두드려 주...

리빙 인플루언서 감사나무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오래 살다보면 싫증나기도 하고 트렌드에 벗어나기도 해서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때 가구를 바꾸어 주거나 소품 하나만 바꾸어 주어도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일상에 활력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오브제가 되는 콘솔형 선반으로 거실 인테리어에 소소한 변화가 되서 소개해 드릴께요. 미드센츄리 콘솔형 선반 지금 집에 16년을 살면서 벽지나 도어에 셀프 페인팅을 했었고, 거실과 주방 바닥에 데코타일을 붙였어요. 거실 티비 아래에는 라탄 수납함을 2개 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봄맞이 거실의 변화를 주고 싶어 미드센츄리 콘솔형 선반을 구매해 거실의 변화를 주었어요. 가구는 한번 구매하고 나면 바꾸기도 번거로워 정말 신중을 기해 고민해야 되는데요. 제가 선반을 구입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며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우리집 거실과 잘 어우러지는 심플 모던한 디자인을 원했고, 자질구레한 소품들을 넣을 수 있는 도어가 있는 수납과, 티비 오른쪽에 놓아야되서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작은 라탄 수납함이 오래 있던 자리에 놓아주었는데 분명 사이즈를 확인하고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넘 크게 느껴져 며칠 적응이 안되었는에요. 며칠 지나니 익숙해지고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선반을 정했고요. 다리가 있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