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물건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 업사이클링해 기분전환해 보세요~
충전 케이블에 털실을 감거나 김통에도 자이언트얀을 붙여주면 귀여운 소품으로 바뀐답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방석과 거울을 사용해 벽꾸미기 소품을 만들어도 좋고요.
버리기 아까운 물건이 있다면 업사이클링해 보세요^^
평범한 충전 케이블 두꺼운 털실을 감아주면 넘 예쁘고 귀엽게 업사이클링된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보기 좋지 않던 케이블들이 포인트가 되서 데스크테리어에도 굿굿!!
사용하지 않는 방석과 거울을 사용해 벽꾸미기를 해주었어요.
방석에 거울을 붙여주고 우드 구슬로 고리를 만들어 허전했던 딸 방 벽에 걸어주니 큐트하게 연출되어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딸도 넘 좋아하네요~
김이 들어 있던 깡통 버리려다 씻어서 수납함을 만들어 주었어요.
가방을 만들고 남은 자이언트얀을 글루건을 사용해 붙여주니 귀여운 수납함이 만들어져 거실 테이블에 있던 자질구레한 것들을 넣어주니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