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보다 절정시기가 10일정도 늦어 11월 하순까지 황금빛 물결 볼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 최고 명소 세 곳. 대전 장태산 자연 휴양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 관방제림, 진주 수목원의 최근 아름다운 풍경
- 2024년 11월 24일에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 관방제림을 방문 추천
- 메타세콰이어길 입장료는 2000원, 주차비는 무료
- 메타세콰이어길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 광장과 공룡 놀이공원 있음
- 메타세콰이어길은 11월 초순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11월 20일 전후로 가장 이쁨
- 메타세콰이어길 근처에는 담양 메타프로방스가 위치해 있음
- 담양 관방제림은 메타세콰이어길 사거리 서쪽에 위치
- 담양 관방제림과 메타세콰이어길은 늦가을 뚜벅이 여행하기 좋은 코스
- 2024년 11월 23일, 공주 갑사와 장태산 자연 휴양림의 단풍 풍경을 감상함.
- 장태산 자연 휴양림은 주차비와 입장료가 모두 무료이며, 매우 인기 있음.
- 메타세쿼이아는 단풍보다 늦게 물들기 때문에 11월 20일경에 절정을 맞음.
- 11월 초순부터 하순까지의 휴일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 갑사는 주차비가 3000원이지만, 입장료는 무료임.
- 갑사의 단풍은 늦게 물들기 때문에 11월 중순 이전에는 기대하기 어려움.
-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갑사는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