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인데요.
10월을 맞아 여러 회사에서 유방암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저는 이번에 에스티로더 핑크리본 팝업 전시에 다녀왔는데요.
유방암에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 유방암은 0기에서 4기까지 병기가 구분됨
- 각 병기별로 암의 크기, 전이 여부, 림프절 침범 정도에 따라 증상과 생존율이 다름
- 유방암 0기는 무증상이며, 대부분 우연히 발견됨
- 유방암 1기는 암의 크기가 2cm 이하이고, 림프절이나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은 상태
- 유방암 2기는 암의 크기가 2~5cm로 커졌거나, 림프절로 전이된 상태
- 유방암 3기는 암이 5cm 이상 크기로 자랐거나, 림프절로 다수 전이되었으며, 유방 외부의 조직으로 침범된 상태
- 유방암 4기는 유방암이 전신으로 전이된 상태로, 완치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음
- 유방암의 병기별로 증상과 생존율은 크게 차이가 남
- 유방암 0기나 유방암 1기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음
- 유방암 3기와 유방암 4기로 진행될수록 암이 퍼지고 치료가 어려워져 생존율이 낮아짐
-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함
- 유방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 목록 제공
- 채소, 과일, 통곡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 향신료와 허브, 견과류와 씨앗류 등이 포함됨
-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지만 붉은색 고기보다는 닭고기나 생선이 좋음
-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보다는 자연 재료를 사용한 음식이 좋음
- 암환자 영양식인 캔서코치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
- 캔서코치는 유당이 없어 유제품 섭취가 불편한 사람들에게도 적합
- 캔서코치는 맛이 좋아 식욕 부진에도 도움이 됨
-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핑크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캔서코치 부스 오픈 예정
-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암
- 유방암 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 20년 동안 4배 이상 증가
- 서양에 비해 40대 젊은 여성의 발병률이 높음
-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높은 완치율을 보임
- 0기부터 4기까지 5단계로 진행되며, 0기에서 발견하면 98%의 생존률
- 1기와 2기의 생존률은 90% 이상, 3기는 75%, 4기는 34%
- 유방암 예방을 위해 매달 자가검진을 추천
- 핑크터치 앱을 통해 유방암 자가검진과 정보 습득 가능
- 에스티로더는 30년 전부터 유방암 캠페인을 시작, 1억 3,100만달러를 지원
- 핑크리본 아트위크 팝업 전시를 통해 유방암에 대한 공감과 인식 확산
- 10월 한달 동안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브랜드들의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판매
-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행사 진행